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기억력 감퇴, 치매 유발하는 5가지 식품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21-12-02 11:56:19

기억력 감퇴, 치매 유발, 식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버드 식품영양학자 우마 나이두 박사

 

하버드 출신 정신과 의사이자 식품영양 전문가 및 요리사인 우마 나이두(Uma Naidoo) 박사는 두뇌 건강 식품에 일가견이 있다. 그는 책 “음식에 따른 당신의 두뇌(This is Your Brain on Food)”의 저자이며, 장내 세균이 대사 과정과 기억력에 영향을 미치는 뇌 염증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연구했다. 

CNBC에 따르면, 그는 장내 세균을 손상시키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약화시키는 음식을 피함으로써 치매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나이두 박사가 말하는 사고능력 향상과 두뇌 건강을 위해서 꼭 피해야 할 5가지 식품을 소개 한다.

▶첨가당

두뇌 세포에 연료를 공급하기 위해 포도당이 필요하지만 너무 많으면 기억력 장애를 일으키고 기억력을 관장하는 뇌 부분의 가소성을 감소시킬수 있다. 나이두 박사는 “콘시럽 등의 정제당이나 첨가당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나 음료수를 많이 섭취하면 뇌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튀긴 음식  

나이두 박사는 “튀긴 음식은 적게 먹을수록 좋다”고 강조했다. 튀긴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뇌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 내 염증을 유발한다. 2016년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에 의하면 튀긴 음식을 많이 섭취할수록 학습 및 기억력 점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튀긴 음식을 많이 먹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당 지수(GI)가 높은 음식

급격히 혈당을 올리는 당 지수가 높은 음식이 뇌 건강에 좋지 않다. 연구자들은 통곡물 같은 양질의 탄수화물을 섭취한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30% 더 낮다고 보고했다. 당 지수가 낮은 식품에는 녹색채소, 당근, 강낭콩, 병아리콩, 렌틸콩 등이 있다. 

▶술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에는 알코올 섭취가 증가 하는데, 과도한 음주는 치매위험을 높인다.  2018년 프랑스 보건의학 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23년동안 9,087명을 추적한 결과,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일주일에 14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이 적당히 술을 마시는 사람에 비해 치매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났다. 

▶질산염  

방부제나 색소로 사용되는 질산염은 베이컨, 소시지, 살라미 등에 포함돼 있다. 존스홉킨스 의대의 2020년 3월 연구에 의하면 질산염은 장내 세균을 변화시켜 조울증을 유발한다. 

나이두 박사는 “나이가 얼마나 많든지 치매를 예방하고 집중력을 기르는 식단을 시작하는데 너무 늦은 때는 없다”라고 조언했다. 박선욱기자

 

기억력 감퇴, 치매 유발하는 5가지 식품
기억력 감퇴, 치매 유발하는 5가지 식품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