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대큘라, 로웬 프로젝트로 들썩

지역뉴스 | 부동산 | 2021-11-30 14:44:52

대큘라,로웬,개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인접 지역으로 개발 원동력 

 

대큘라시는 귀넷카운티의 개발사업인 로웬(Rowen)프로젝트에 포함돼 있지 않지만, 그 파급효과가 도시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약 2,000에이커 규모의 복합 연구 중심지로 설계된 로웬 프로젝트는 대큘라시와 인접해 있다.

로웬 프로젝트는 향후 수십 년 동안 대큘라의 새로운 개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2035년까지 대큘라 지역에 1만8,5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궁극적으로는 1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AJC는 보도했다.

대큘라시 행정관 헤더 코긴스는 “모든 개발자들이 프레젠테이션에서 로웬을 언급하고 있어 유행어가 됐다. 로웬은 아직 계획 중이지만, 그에 대한 기대는 이미 시작됐다”고 전했다.

대큘라는 현재 자체 개발과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시의회가 승인한 인랜드 패스(Inland Pass)는 316 고속도로 남쪽에 있는 하빈스 로드를 따라 개발되는 1억 2,400만 달러의 대규모 복합용도 프로젝트로, 73.8에이커에 소매공간과 320개의 아파트, 180개의 시니어타운, 지역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지역이 포함된다.

코긴스는 “인랜드 패스 개발자들조차 로웬 개발로 인한 잠재적 영향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웬은 귀넷카운티의 동부지역 인프라 프로젝트을 통해서도 대큘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달 초 착공한 이 프로젝트는 로웬 사업장과 주변 지역사회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큘라와 인근에 새로운 상하수도 라인과 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대큘라시는 태러로드와 하빈스 로드 교차로의 새로운 신호등, 보도 개선 및 도로 포장 등 도로 관련 프로젝트 및 배수 개선과 조경 등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장기 프로젝트인 메이플 크릭 파크 보수공사는 대큘라 주민뿐 아니라 주변 지역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디스크 골프 코스와 낙후된 여러 공원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코긴스는 “사용자 친화적 공원을 만들기 위해 시의회에서 아이디어를 살펴보고 있다. 로웬 프로젝트로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고 대큘라 지역에 더 많은 개발이 이뤄지면 이러한 공원 개선이 미래에 유용할 것이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사상 첫 재외국민투표 결국 '물거품'

국힘 필리버스터 방침에 재상정 철회우원식 “재외국민께 죄송”, 눈물 보이며 산회 선언 오는 6월3일 한국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질 것으로 기대됐던 국민투표가 결국 최종 무산됐다.

전세계 동포사회 민원 2차 조사 착수

재외동포청, 공관 통해 건의사항 접수핵심 민원은 범부처 TF서 해결 추진, 1차 조사서 1,438건 접수 재외동포청은 지난 8일부터 6월 8일까지 전 세계 재외공관을 통해 동포사회

우버 운전 한인 가장 ‘무차별 총격’에 희생
우버 운전 한인 가장 ‘무차별 총격’에 희생

30대 한인 금융분석가 가족 위해 부업 나섰다드라이브바이 슈팅에 범행차량 전소돼 발견   차량 호출 서비스 우버를 운전하던 30대 한인 남성이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 않은 무차별 총

트럼프 행정부, 이민자 시민권 박탈 ‘강행’
트럼프 행정부, 이민자 시민권 박탈 ‘강행’

12명 대상 취소 소송“신청 시 허위 기재범 죄사실 은닉”이유 연방 법무부가 시민권 취득 과정에서 허위 정보를 기재하거나 범죄 사실을 숨긴 혐의를 받는 귀화 시민권자 12명에 대해

트럼프 ‘골드카드 비자’ 외면받나
트럼프 ‘골드카드 비자’ 외면받나

WP “이민 전문 변호사들부유층에 신청 말라 경고”“법적 근거 불분명” 지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골드카드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Demetrius F

유학생 체류‘최대 4년 제한’시행 초읽기
유학생 체류‘최대 4년 제한’시행 초읽기

백악관 OMB 최종 규칙안 검토, ‘D/S’ 규정 폐지하고 고정 기한 도입 이르면 올 9월 시행 가능성, 이공계 석박사 과정 직격탄 예상 연방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입

리암·올리비아 계속 1위 신생아 이름 인기 순위
리암·올리비아 계속 1위 신생아 이름 인기 순위

미국에서 지난해 가장 인기 있었던 아기 이름으로 남아는 ‘리암(Liam)’, 여아는 ‘올리비아(Olivia)’가 다시 선정됐다. 두 이름 모두 6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미국

팝스타 ‘두아 리파’ 삼성전자에 1,500만 달러 소송
팝스타 ‘두아 리파’ 삼성전자에 1,500만 달러 소송

초상권·저작권 침해 주장“허락없이 TV박스에 사용사용 중단 요구에도 거부”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가 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삼성전자를 상대로 1,500만 달러대 소

“ICE·국경순찰대에 또 700억 달러 배정”

연방 상원, 이민단속 예산 연방 상원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에 향후 수년간 약 7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법안이 추진돼 논란이 일

연준, 금리 인하 커녕 인상론 ‘고개’
연준, 금리 인하 커녕 인상론 ‘고개’

중동전쟁 경제전반 타격고유가 인플레이션 비상올해 3차례 FOMC 동결오는 6월17일 결정 주목   워싱턴 DC 연준 청사.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인사들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