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무어 애틀랜타시장 후보 한인사회 지지 호소

지역뉴스 | 정치 | 2021-11-23 13:53:41

무어, 애틀랜타 시장선거, 후원행사, 박형권, 김백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0일 디킨스 후보와 결선 앞둬

한인사회 9,200달러 후원금 전달

 

오는 30일 열리는 애틀랜타 시장선거 결선에 나선 펠리시아 무어 후보를 후원하는 한인사회 모임이 22일 오후 둘루스 청담에서 개최됐다.

박형권 뷰티마스터 대표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백규, 박형권, 박남권, 타이론 스피어스, 김영수, 클레이튼 리 씨 등이 초청인으로 행사를 주관했다. 그리고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이홍기 애트랜타한인회장 당선자, 썬 박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차기회장, 이국자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손영표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 회장과  이강하 차기회장, 이재승 에드워드 채 전 한인상의 회장 등 다수의 한인인사들이 참석했다.

무어 후보는 인사말에서 “애틀랜타시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공공안전 확대와 범죄를 줄이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시 경찰국과 의논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경찰관 수를 대폭 늘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무어 후보는 “애틀랜타시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의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한인사회의 협조와 지지를 당부했다.

또 무어 후보는 “시정부는 윤리적이어야 하고, 시민들에게 책임적이어야 한다”며 “애틀랜타시는 저렴한 주택 공급, 노숙자 수 증가, 지상과 지하의 인프라 구축 필요성 등의 문제가 있으며, 오랜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 경험을 살려 이 모든 문제를 풀 시장 적임자가 바로 나”라고 강조했다. 

무어 후보는 부동산 에이전트 출신으로 1997년 시의원에 당선, 20여년간 시의원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8년에 시의회 의장에 올랐다.

한인들은 이날 14명이 9,200달러의 후원금을 모아 선거운동 본부에 전달했다.

지난 2일 선거에서 41%를 득표해 1위로 결선에 오른 무어 후보는 오는 30일 결선에서 23%의 득표로 2위에 오른 안드레 디킨스 후보와 시장직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한편 22일 AJC 여론조사는 안드레 디킨스 후보가 42.6%, 펠리시아 무어 후보가 37.2%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요셉 기자

펠리시아 무어 애틀랜타시장 후보가 22일 저녁 둘루스 한인식당 청담에서 한인사회의 지지를 호소했다. 참석자들과 무어 후보가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펠리시아 무어 애틀랜타시장 후보가 22일 저녁 둘루스 한인식당 청담에서 한인사회의 지지를 호소했다. 참석자들과 무어 후보가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어 애틀랜타시장 후보가 22일 한인사회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무어 애틀랜타시장 후보가 22일 한인사회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