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김사라 화백 성화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1-11-11 13:13:19

김사라 화백, 성화 전시회, 선교기금, 주님의 영광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월말까지, 10am~5pm

장소 : 주님의 영광교회

 

김사라 화백의 선교기금 마련 성화 전시회가 지난 8일 시작된 후 이달 말까지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열린다. 

김사라 화백은 “예수 그리스도의 메세지를 그림을 통해서 전하고자“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전하며, “그림은 쉽게 메시지를 전달하며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 성도들뿐 아니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그림으로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다는 마음에서 전시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큰 규모 작품 9점, 작은 작품 50여점 이상이 전시되고 있다.

다채로운 빛깔을 담고 있는 김 화백의 그림에서 색깔은 각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빨간색은 예수님의 보혈, 노란색은 빛, 파란색은 말씀, 녹색은 생명, 보라색은 회개를 상징하며, 흰색의 조그만 동그라미들은 성도들을 나타낸다. 각 그림 옆에는 주제를 나타내는 성경구절이 적혀있어 작품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다. 

김 화백은 성화 한 작품을 완성하기까지는 구상부터 그리기까지 보통 2~3개월이 소요되며, 큰 사이즈의 작품인 경우 7~8개월이 걸리기도 한다며, 붓을 들기 전까지 성경을 수도 없이 읽으며 많은 기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전시회에는 김 화백의 제자 서경선씨의 그림 2점도 전시돼 있다. 2년 전 그림을 시작한 서씨는 가시밭 같았던 이민생활 중에 백합화인 그리스도를 만났다며 이를 작품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그는 김 화백을 만나고 그림을 그리면서 많은 부분에서 치유와 안식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 화백은 서씨가 노력과 끈기가 대단한 학생이라며 가능성이 큰 제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화백은 어린 학생부터 성인들을 포함해 지금까지 수 백명이 넘는 제자들을 가르쳤는데, “그림을 통해 회복되고 치유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끼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우울증이나 두통, ADHD 등이 있는 학생들이 그림을 통해 건강이 좋아지는 경험을 많이 했다며, 물감을 만지고 마음 속의 것을 표현하면서 위로 받고 치유되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화백은 60세에 시작한 신학교를 졸업하고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현재 신학 석사과정을 공부 중이다. 그는 선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성화전에서 전시되는 작품들 중에 벌써 약 30점이 판매됐으며, 판매수익은 전액 주님의 영광교회 선교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김 화백의 성화 전시회는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에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열린다. 박선욱기자

김사라 화백의 성화 전시회가 11월 한달동안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열린다.
김사라 화백의 성화 전시회가 11월 한달동안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열린다.

김사라 화백과 제자 서경선씨
김사라 화백과 제자 서경선씨

김사라 화백 작품 '천국가는 길'
김사라 화백 작품 '천국가는 길'

김사라 화백 선교기금 성화 전시회
김사라 화백 선교기금 성화 전시회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