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시 실내 공공장소서 마스크 의무화 해제

지역뉴스 | 사회 | 2021-11-09 13:10:12

애틀랜타시, 마스크 의무화,실내 공공장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 정부 건물서는 계속 착용

 

애틀랜타 시장 키샤 랜스 바텀스는 애틀랜타시의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한다고 지난 8일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그는 “애틀랜타시의 확진자 수가 감소하며 공식적으로 코로나19의 ‘그린존’ 내에 들었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델타변이가 급속히 증가하던 지난 7월 말 바텀스 시장은 백신접종을 마쳤더라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 명령은 모든 공공장소뿐 아니라 식당, 미용실, 식품점 등의 민간 비즈니스 업체에도 적용됐다. 

실내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해제됐지만, 바텀스 시장은 “모든 시 기관 건물 내에서는 계속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애틀랜타시는 지난 8월부터 지역별 코로나19 감염 수준에 따라 최악의 레드존부터 옐로존, 그린존, 블루존으로 지역을 표시했다. 그린존은 10일 동안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평균이 20~75명이고, 입원자 평균 50~200명, 테스트 확진 비율이 1~5% 일 때 해당된다.  

블루존은 가장 안전한 지역을 나타내며, 신규 확진자 수 평균 20명 미만, 입원자 평균 50명 미만, 테스트 확진율 1% 미만 일 때 해당된다. 

한편 조지아주 전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월 초 정점에 도달한 후 지난 2달 동안 감소했다. 조지아 주민의 절반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56%는 최소 1회 접종을 마쳤다. 

바텀스 시장은 마지막으로 “백신 접종을 하세요”라고 호소하며 트위터 글을 마쳤다. 박선욱기자

애틀랜타시 실내 공공장소서 마스크 의무화 해제


 

키샤 랜스 바텀스 시장 트위터
키샤 랜스 바텀스 시장 트위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