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은혜의 45년 축복의 새 역사”

지역뉴스 | 종교 | 2021-11-08 12:12:27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감사 축제, 서삼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창립 45주년 감사축제

서삼정 담임목사 은퇴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가 창립45주년을 맞이하여 “은혜의 45년, 축복의 새역사” 라는 주제로 지난 7일 교회 본당에서 감사축제를 열었다. 

이날 서삼정 목사는 ‘과거를 통해 미래를 만드신다’는 주제의 설교에서 “하나님의 은혜는 진행형이고 하나님의 역사도 진행형”이라고 말씀을 나누었다. 이어서 감사패, 공로패 증정식이 있었으며, 지난 45년 역사를 돌아보는 샌드아트 특별 영상이 펼쳐졌다. 

서삼정 목사는 이번 축제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원로목사로 선교사역과 시니어 사역을 감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목사는 해군 군목에서 예편 후 세계선교의 꿈을 안고 1975년 선교의 본고장인 미국에 도착해 1976년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를 개척한 이후 오늘까지 지난 45년동안을 한결같이 목회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지난 반세기 동안 꾸준히 이민교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특별한 목회자로 사역을 이어왔다. 창립45주년준비위원회는 "개척한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45년 동안 목회를 담당하고 은퇴한 목회자는 미주지역 교계 역사상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서목사는 “(지난 45년에) 험난하고 고달픈 여정이 있었다. 실로 눈물골짜기를 통행할 때 그곳으로 많은 샘이 되게 하며 이른 비로 은택을 입히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선교사 350명 파송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세계선교의 비전을 갖고 미국에서 이민 목회를 시작한 이후 부흥강사로, 선교의 일선에서 선교사들의 재활성화 훈련을 담당하는 사역자로 세계선교의 주축 역할을 감당했다. 

창립 45주년 준비위원회는 이번 감사축제를 위해 45주년 역사책을 발간하고 서목사의 시화전을 전시했으며, 역사 사진전을 열었다.  

한편 제일장로교회 제일세계선교회에서는 45주년 감사축제의 일환으로 2022년 초에 애틀랜타 인근 지역 지적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스포츠 축제를 본교회 비전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밀알장애인선교단, 원미니스트리, 샤인커뮤니티, 동남부장애인체육회가 같이 동참할 계획이다. 박선욱기자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가 창립4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7일 감사축제를 개최했다.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가 창립4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7일 감사축제를 개최했다.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서삼정 담임목사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서삼정 담임목사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창립45주년 감사축제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창립45주년 감사축제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