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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박, 브룩헤이븐 시의원 3연임 성공

지역뉴스 | 정치 | 2021-11-03 11: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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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표차이로 승리

한인사회 절대적 지지

 

한인 존 박(박현종) 브룩헤이븐 시의원이 2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2지역구 시의원에 당선되며 3연임에 성공했다.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힘써온 존 박 시의원은 1506표를 득표해, 일본의 지지를 받으며 후보로 나섰던 케이티 듀너건의 825표에 거의 두 배 가량 앞서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존 박 시의원은 미국 남부지역에서 유일하게 브룩헤이븐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는데 힘써왔다. 이에 이번 선거를 위해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지난 9월 17일 존 박 시의원 후원행사를 개최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한인사회의 절대적인 격려와 지원을 받았다.

박 시의원은 어릴 때 가족과 함께 조지아로 이민 와 에모리대를 졸업 후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바이오 테러리즘 대처 IT자문으로 일했으며, 2014년 보궐선거로 브룩헤이븐 시의원에 당선한 이후 계속 연임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존 박 브룩헤이븐시의원의 당선이 확정되고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 위원들과 기쁨의 자리를 함께했다.(왼쪽부터 윤모세, 이국자, 존 박, 김백규)
존 박 브룩헤이븐시의원과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 위원들이 기쁨의 자리를 함께했다.(왼쪽부터 윤모세, 이국자, 존 박, 김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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