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헤어진 애인에 총격 60대 한인 유죄

미주한인 | 사회 | 2021-11-02 08:42:47

총격,한인,유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와이주 법원 판결 무기징역 선고 가능

 

지난 2019년 하와이 샌드 아일랜드 인근에서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샷건을 겨누고 수차레 발사한 혐의로 체포된 62세 김모씨의 유죄가 확정됐다.

 

지난달 29일 호놀룰루 순회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판사는 김씨의 1급 살인미수, 3건의 무기 및 폭행 혐의 등의 대해 유죄 판결을 했다.

 

호놀룰루 경찰국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19년 9월 헤어진 여자친구가 샌드 아일랜드 액세스 로드 교차로 인근 버스 정류장까지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시키던 도중 뒤에서 갑자기 그녀를 붙잡고 말을 걸었다. 김씨는 당시 그녀에게 함께 가자고 했지만 여성은 거절하고 가버렸고, 여성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도중 그녀는 큰 총성을 한번 듣고 김씨가 샷건을 들고 그녀에게 걸어오는 모습을 봤다고 증언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당시 샷건으로 총격을 3번 가했지만 다행히 이 여성은 부상을 당하지 않았고, 김씨는 차를 타고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며칠 뒤 경찰에 체포됐다.

 

검찰은 김씨의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 무기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구자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전 참전 유엔군 추모공원 조성 모금 시작
한국전 참전 유엔군 추모공원 조성 모금 시작

서울 도심에 추모공원 건립 목표한미 100만명 모금 참여 기대폴 김, 김태형씨 등 고액 기부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22개국 용사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서울 중심지에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자원봉사자 모집'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자원봉사자 모집'

코리안페스티벌 자원봉사자 모집오는 9월 19~20일 개최되는 코리안페스티벌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며 한인 2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비영리단체 자원봉사증과 봉사상

H 마트, 100년 전통의 ‘조선호텔 김치’ 선보여
H 마트, 100년 전통의 ‘조선호텔 김치’ 선보여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H 마트 주요 매장에서 판매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100년 전통의 호텔 미식 철학을 담은 ‘조선호텔 김치’를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귀넷과기고 다시 전국 ‘탑 10’ 복귀
귀넷과기고 다시 전국 ‘탑 10’ 복귀

▪유에스 뉴스 2026~27 전국 고교 순위작년 13위서 올해 7위에14년 연속 조지아 1위도  귀넷 과학수학기술고(GSMST; 귀넷과기고)가 다시 미 전국 탑10에 진입했다.귀넷

몽고메리 야구장서 한국문화 소개
몽고메리 야구장서 한국문화 소개

몽고메리 비스킷츠 경기 문화행사총영사 시구, 타악기 전통공연도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16일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다보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 야구 경기에 앞서 스포츠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또 발견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또 발견

도라빌 등 디캡 지역 4곳서 디캡 카운티 4곳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발견됐다.17일 디캡 공중보건국은 관내 설치된 모기 트랩 중 4곳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

한국 배터리 저장장치 기업 조지아 진출
한국 배터리 저장장치 기업 조지아 진출

델타엑스,윌튼 카운티에 북미 첫 공장1억4천만불 투자…250명 고용예정 한국의 기업용 대형 배터리 저장장치 생산기업 델타엑스(DeltaX)가 애틀랜타 인근 지역에 북미 첫 공장을

사상초유 교육위원 전원 직무정지
사상초유 교육위원 전원 직무정지

켐프 주지사,더블린 교육구 상대건강보험∙세금 등 수백만불 체납   교육구 교육위원 전원이 직무정지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조지아에서 벌어졌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7일 더블린시

〈부고〉 조중식 회장 부인 김복수 여사 소천
〈부고〉 조중식 회장 부인 김복수 여사 소천

한인사회 원로인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의 부인 김복수 여사가 17일 오전 5시 89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유가족으로 조중식 회장과 조현호, 조재호, 조성호, 조장호 4형제가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IRS, 보안 서밋서 경고회계사 해킹 시도 급증고객 수천 명 정보 유출이메일 출처 반드시 확인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방 국세청(IRS) 본부. IRS와 보안서밋은 최근 CPA 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