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책, 음악, 이야기가 있는 '북콘서트'로 초대합니다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1-10-26 10:12:49

북콘서트,카페로뎀,‘동방수도사 서유기+그리스도 동유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월 30일 오후 7시 카페로뎀

‘동방수도사 서유기+그리스도 동유기’

 

책, 음악, 이야기가 있는 북콘서트가 10월 30일 오후 7시 둘루스에 위치한 카페 로뎀에서 개최된다.

이번 북콘서트는 ‘동방수도사 서유기+그리스도 동유기’의 작가 조지아 센트럴대학교 곽계일 교수와 대담자 카페로뎀 최진묵 대표가 나와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책의 배경, 내용, 독자관점 등 3가지 테마를 가지고 이 책이 한국 교회에 어떤 유익한 메시지를 줄 수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테마가 바꿀 때마다 플루트 이미란, 피아노 조현, 바이올린 정채빈의 연주가 이어져 책과 음악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신학적 목회자, 목회적 신학자라며 자신의 정체성을 소개한 저자 곽계일 교수는 교회사를 전공한 학자이자 교수이며, 엠마오 가는길 교회(rechurch.net)의 개척 목사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엠마오 가는길 교회 개척 1주년 기념 행사이기도 하다. 

그의 저서 ‘동방수도사 서유기+그리스도교 동유기’는 연결된 두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동방수도사 서유기’는 13세기 몽골인 그리스도 수도사 2명이 대사 신분으로 임무를 받아 베이징에서 바그다드를 거쳐 로마와 파리까지 동·서를 횡단한 서방견문록이다. 수도사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낯선 풍경으로부터 친숙한 전통의 의미를 되묻게 될 흥미로운 동방 시리아교회의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13세기 몽골에 아시아계 기독교인 수도사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그리스도교 동유기’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이야기는 예수살렘에서 베이징까지의 순례기로 ‘동방수도사 서유기’의 프롤로그에 해당된다.

곽계일 교수는 “13세기 몽골인 그리스도교 수도사들이 베이징부터 로마를 거쳐 파리까지 걸어간 순례 여행기, 감추인 보석 같은 아시아 교회사 이야기를 한국어 최초로 들려주는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북콘서트에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지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근로요건 강화에 13% 줄어조지아 20% 이상 줄어예상보다 빠른 수혜자 이탈저소득층‘식량 불안’우려 최대 연방 식품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수혜자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2028년까지 최대 80만대단일공장 최고 생산능력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신설 공장의 생산량을 최대 80만대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20일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연방법원, 국무부 조치 법률 위배  그동안 내려진 거부 결정 모두 무효“미국민에 재정적 부담 작용 근거없어”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 서몬트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노동자몫 1947년 이후 최저소득 상위 20% 혜택 독식일자리·소비도 양극화 현상지역 간 소득격차로도 번져  인공지능(AI)이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계층간·지역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