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턴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 조형물을 행인들이 둘러보고 있다.‘생존자를 위한 분수’(A Fountain for Survivors)란 이름의 이 작품은 조각가 파멜라 카운슬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기념해 제작했다. 이 작품은 분수를 둘러싼 18피트 높이의 동굴 모양에 35만 개의 네온과 분홍색 인조 손톱을 붙여 만들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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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턴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 조형물을 행인들이 둘러보고 있다.‘생존자를 위한 분수’(A Fountain for Survivors)란 이름의 이 작품은 조각가 파멜라 카운슬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기념해 제작했다. 이 작품은 분수를 둘러싼 18피트 높이의 동굴 모양에 35만 개의 네온과 분홍색 인조 손톱을 붙여 만들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