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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맞아 역사와 의미 되새겨

지역뉴스 | 교육 | 2021-10-04 16:09:11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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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자긍심 높여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이희양)는 지난 2일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반포 575돌을 기념하여 한글날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세종대왕이 집현전 학자들과 함께 한글을 창제하여 지금까지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을 생각해보며 세종대왕에게 편지를 써서 팝업북을 만들었다. 빨강줄기반 올리비아 학생은 “한글을 빨리 잘 배울 수 있는 팁을 알려주세요” 라는 내용의 편지를 써서 웃음을 주었다.

각 반에서 한글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모음과 자음을 이용해 디자인을 해보기도 하며 기념하는 글을 써서 핀 버튼 도안을 만들었으며, 가슴에도 달아보고 가방에 장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별히 세종대왕 어진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할 때에는 왕의 용포를 눈여겨 보며 옷에 용 그림이 있다며 신기해 하는 학생들과 다양한 역사 공부도 할 수 있었다.

보라잎새반(박지현 선생님)은 세종대왕의 존재와 업적뿐만 아니라 한글을 만들게 된 역사와 의미를 생각해보았다. 우리나라 문화의 인기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한글을 배우고 있는 이야기도 나누며 문화의 힘과 영향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박선욱기자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는 지난 2일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반포 575 돌을 기념하여 한글날 행사를 열었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는 지난 2일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반포 575 돌을 기념하여 한글날 행사를 열었다.
한글날 맞아 역사와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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