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작가 캐시 박 홍, 타임지 100인 선정

미주한인 | 사회 | 2021-09-19 11:18:47

한인작가,캐시박홍,타임지선정 100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해 ‘마이너 필링스’로 전국적인 주목

 시사 주간지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한인 캐시 박 홍 작가. [로이터=사진제공]
 시사 주간지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한인 캐시 박 홍 작가. [로이터=사진제공]

LA출신 한인 캐시 박 홍(45) 작가가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또한 영향력있는 100인 가운데 커버사진으로 출판되는 7명 가운데 한명으로 소개됐다.

 

시인, 수필가인 캐시 박 홍 작가는 아이콘(Icon) 부문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캐시 박 홍 작가는 1976년생으로 LA에서 태어났으며 지난해 2월 자전적 에세이 ‘마이너 필링스(Minor Feelings:An Asian American Reckoning)’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7편의 에세이와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 등을 다뤘다.

 

LA에서 성장한 그녀는 중동부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 명문 오벌린 대학을 졸업했으며 이후 아이오와대학에서 문예 창작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뉴저지 럿거스대학 예술대학원 석사과정 교수(문예창작과)로 재직 중이다. ‘더 뉴 퍼플릭’의 시부분 편집장이기도 하다.

 

2002년 첫 시집 ‘몸을 번역하기’, 2008년 두 번째 시집 ‘댄스 댄스 레볼루션’으로 권위 있는 문학상을 받았다. 팬데믹 이전에 쓰인 ‘마이너 필링스’는 지난해 2월 출간됐고, 아시안 혐오범죄가 급증하면서 크게 주목받았다.

 

독자가 늘어나면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뿐 아니라 각종 유력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자서전 부문)을 받았다. 캐시 박 홍 작가의 부친은 홍성달 ‘유나이티드 패브리케어 서플라이’사 대표이다.

 

홍성달 ‘유나이티드 패브리케어 서플라이’대표는 “두딸 가운데 장녀인 캐시가 이번에 타임스 커버에 소개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향후 한인을 포함한 소수계의 권익향상을 위해 힘써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성달 대표는 세탁 및 원단업계에 전문 공급하는 ‘유나이티드 패브리케어 서플라이’를 1983년에 인수, 강력한 리더십과 뚜렷한 비전으로 연매출 수천만 달러에 달하는 중견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2003년 LA한인상의 ‘기업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1년 연세를 빛낸 동문’상을 받은 홍 대표는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장, 미주연세대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는 한인 배우 스티븐 연(예술가 부문)도 포함됐다. 배우 윤여정은 한국인으로서 유일하게 거장(Titans) 부문에 선정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