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교외 인구 이동으로 귀넷 주택 수요 증가

지역뉴스 | 부동산 | 2021-09-10 14:05:45

주택 수요 증가, 교외 인구이동, 귀넷 주택 아파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슈거힐, 둘루스, 스와니 인기 

2021년 신규 주택 건설 급증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근무 증가로 애틀랜타 도심 인구가 점점 교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교외 주택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건설업자들이 2020년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수 천 채의 신규 주택 건설 허가를 신청했다. 

하지만 2020년 팬데믹 기간 동안 신규주택 건설 허가 건 수는 전년도에 비해 감소했다. 알파레타의 파크랜드 커뮤니티 대표 짐 자코비는 팬데믹이 건설업자들의 “병목현상”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개발부서의 신규주택 허가 승인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강조하며, “주택 수요는 있지만 사업을 하는데 2배의 시간이 소요된다면, 더 빨리 돈을 벌 수 있는 다른 것을 하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귀넷카운티에 개발계획부에 따르면, 2020년도의 단독 주택과 타운하우스 신규 건설 허가 건 수는 그 전년도에 비해 감소했다. 

하지만 2021년 절반이 지난 현재 귀넷카운티의 신규 건설 허가 수는 조만간 2018년과 2019년 수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7월 동안 단독 주택 건설은 약 1,800채, 타운하우스는 약 750채, 아파트는 약 1,300 채가 건설 허가를 승인받았다.

귀넷 2만5,000명 주민의 슈거힐 시는 점점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젊은 전문직과 노년층의 아파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슈거힐에서는 독립형 주택 건설은 줄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고급 아파트 및 시니어 아파트 수 백 채의 건설 승인이 있었다. 

슈거힐 시의원 테일러 앤더슨은 “걸을 수 있는 다운타운이 있는 교외 도시 슈거힐이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멀리가지 않고 커뮤니티 내에서 식사나 엔터테인먼트를 한껏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트레톤홈스 대표 클리프 포스톤은 10년 전에 사람들은 벅헤드, 미드타운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허브 지역 근처에 살아야 즐길 곳과 쇼핑할 곳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교외의 둘루스, 마리에타, 스와니 시와 같이 도심 환경이 잘 조성된 곳이 생겨나고 있어 많은 젊은이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귀넷카운티 개발계획부 디렉터 수잔 캐넌은 카운티의 다양성, 도심 근접성, I-85와 같은 고속도로 등이 주택 수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는 훌륭한 공원, 훌륭한 학교, 훌륭한 공공안전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 살기에 훌륭한 곳이다”고 말했다. 박선욱기자

교외 인구 이동으로 귀넷 주택 수요 증가
교외 인구 이동으로 귀넷 주택 수요 증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범죄수익 84만 달러 몰수형도 수백건 허위 서류로 8,000만달러 부실대출 유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이민자들을 상대로 가짜 소득 및 고용 서류를 동원해 8,000만달러 규모의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오젬픽·위고비 등 복용자들외모·식습관·성생활 변화에배우자 갈등… 개선 사례도 살을 빼면 건강도 좋아지고 부부 사이도 더 행복해질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최근 미국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