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신문 최초 HEART DRIVE
'함께 나누면 행복은 배가 됩니다'
미주 정상의 No.1 신문 한국일보 애틀랜타가 미주 한인신문 최초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 미국 동서 횡단 하트 드라이브(Heart Drive) 행사를 당사 유뷰브 채널 ‘이상무가 간다’를 통해 9월18일부터 10월7일까지 3주 동안 펼칩니다.
어린이 심장병 환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후원을 촉진하기 위해 펼치는 이번 행사는 본사 유튜브 채널 ‘이상무가 간다’ 진행자 이상무 등 총 12대의 오프로드 드라이버가 조지아에서 출발해 캘리포니아에 이르는 장장 왕복 7천마일, 총 누적 8만4천 마일을 달리며 오버랜드(캠핑), 오프로드 10차례, 미국 곳곳의 아름다운 곳 소개 등을 전개합니다. 또 모든 과정은 10차례 유튜브 채널로 제작해 방영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당사는 개인들에게 1마일 1달러 모금운동을 실시합니다. 12대의 차량이 달리는 총 누적 마일 만큼 모금하면 최선이지만 1마일, 5마일, 10마일 후원도 가능합니다. 후원하실 분은 본지 웹사이트(higoodday.com/heartDrive) 상단 배너를 클릭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단체와 비즈니스는 타이틀, 다이아몬드, 골드, 실버, 브론즈 스폰서로 후원할 수 있습니다. 각 등급에 따라 신문, 차량 측면, 유튜브 영상 배너, 차량 보닛 데칼, 영상 시작 오프닝에 광고를 노출합니다.
본지와 유튜브 채널 ‘이상무가 간다’는 이번 행사로 모금한 성금을 에모리대 심장병 어린이 연구 기관인 HERO, 에모리 의대, 애틀랜타 소아병원 등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비영리 아시안아메리칸청소년단체(아요, AA-YO.org)도 함께 합니다. 문의:770-622-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