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
“동네 얘기가 제일 중요”
귀넷 데일리 포스트 모기업인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이 조지아 지역신문 3곳을 추가 인수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 3일 보도에 따르면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의 소유주인 오티스 브럼비 3세(사진)는 최근 월튼 트리뷴과 커빙턴 뉴스, 오코니 엔터프라이즈 등 3개 지역 신문을 인수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 신문 모두 주간 또는 격주로 발행되며 관련 뉴스 웹사이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 신문 인수로 타임스 저널 미디어가 발행하는 조지아 지역 신문과 뉴스 웹사이트는 모두 21개에 달하게 됐다.
소유주인 브럼비 3세는 공격적인 지역신문 인수와 관련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금요일밤 고등학교 미식축구에 열광한다”면서 “우리는 지역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 보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대부분은 대형 언론이 다루지 않은 지역사회에 살고 일하고 있다”면서 “이런 지역 이야기가 우리에게는 가장 큰 관련이 있고 의미가 있다고 믿는다”며 지역신문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브럼비 가문은 100년을 훨씬 넘는 기간 동안 조지아 지역신문을 운영해 왔다.
가장 최초의 신문은 현재 이 그룹의 대표적 신문인 마리에타 데일리 저널로 1866년 창간됐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