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손흥민, 팀 훈련 정상 소화…런던 한인학교 학생과 화상 만남도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08-25 08:03:56

손흥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런던 한인학교 학생들과 화상으로 만난 손흥민[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런던 한인학교 학생들과 화상으로 만난 손흥민[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햄스트링 부상 우려가 제기됐던 손흥민(29·토트넘)이 밝은 표정으로 팀 훈련을 소화하고 행사에도 참여하며 컨디션에 문제가 없음을 알렸다.

토트넘 구단은 2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팀 훈련 사진을 올리며 루카스 모라와 함께 달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22일 울버햄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경기(토트넘 1-0 승)에 선발 출전, 후반 27분 해리 케인과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결승 득점포를 터뜨렸던 손흥민은 이 경기에선 이렇다 할 활약 없이 교체됐는데, 왼쪽 허벅지 뒷부위에 테이핑하고 출전한 점, 워밍업을 일찍 마친 점 등을 근거로 현지 매체에서 부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도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부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런 가운데 다음 달 초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2경기에 나설 대표팀 명단에 그의 이름이 포함돼 컨디션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으나 대한축구협회는 울버햄프턴과의 경기 전후 큰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팀 훈련을 큰 문제 없이 소화하는 듯한 모습도 보여 몸 상태에 대한 우려를 씻었다.

손흥민은 훈련장에서 골키퍼 위고 로리스의 EPL 통산 300경기 출전을 기념해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때도 빠짐없이 참여해 밝은 표정으로 축하했다.

 

런던 한인학교 학생들과 화상으로 만난 손흥민[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손흥민은 훈련장 밖에선 방학 중인 런던 한인학교 학생들과 화상으로 만나 질문을 받고 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런던 한인학교 학생들은 손흥민에게 어떻게 동기부여를 얻고 자신감을 끌어 올리는지, 축구선수가 아니었다면 어떤 일을 했을 것 같은지 등을 물었다고 토트넘 구단은 전했다.

학생들은 손흥민의 선전을 기원하는 포스터와 카드도 전했다.

손흥민은 "학생들과 대화하며 축구선수가 되는 데에 영감을 준 것에 대해 얘기하고, 조언과 팁도 줄 수 있어서 기뻤다. 행운을 비는 멋진 포스터와 카드를 준 것도 고맙다"고 인사했다.

토트넘은 27일 새벽 파수스 드 페헤이라(포르투갈)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르고, 29일 오후 10시 왓퍼드와 EPL 3라운드 홈 경기에 나선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유 자금 있을 때 모기지 더 빨리 갚자”
“여유 자금 있을 때 모기지 더 빨리 갚자”

조기 상환자 증가 추세저금리 대출자가 더 적극매년 13번 페이먼트 내면6년 단축·이자 7만불 절약 전국 주택 소유주 4명 가운데 거의 1명이 정해진 금액보다 많은 돈을 모기지 원금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보장… 탑승마일 1:1 전환”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보장… 탑승마일 1:1 전환”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 통합 최종 승인카드 적립 등 제휴 마일리지 1:0.82 비율로원하는 시점에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업그레이드‘보너스 좌석’늘려 수요에 대응   한국 공

재외국민 인증 발급 증가
재외국민 인증 발급 증가

재외국민 인증서 발급 요청 건수가 지난해 상반기 6,501건에서 올해 상반기 1만1,39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배 증가하는 등 재외국민의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된 것으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대표적 문화시설인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케네디센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넣으려는 센터 이사회의 계획에 제동이 걸리자 친 트럼프 이사

연준, 오늘 금리 3년만에 올리나… 시장 초미의 관심
연준, 오늘 금리 3년만에 올리나… 시장 초미의 관심

0.25%p 인상 가능성 92%워시 매파적 발언도 주목“인상 없다면 신뢰 훼손”11월 중간선거에도 변수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로이터]  중앙은

소비제품 이어 생산자 물가도 상승
소비제품 이어 생산자 물가도 상승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생산자 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15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7월(0

‘복권 1등’ 잭팟 터졌는데 동료들 배신한 직원 체포

회사 동료들과 함께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되자 “내가 더 갖겠다”고 주장하며 돌연 휴가를 내고 잠적한 홍콩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

10년물 국채, 금융위기 이후 최고

15일 한때 5.04% 기록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5일 한때 5.04%를 넘어서며 19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앤트로픽·오픈AI·구글, AI 표준기구 설립”

선두 기업들 공조 강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대두된 상황에서 오픈AI가 이미 앤트로픽·구글과 협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최고대외협력책임자(CG

AI 불안에 사이버 보안주 주식 강세

속도조절론 ‘반사이익’감시·통제 보안 수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확산하면서 14일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한 반면 사이버 보안주는 급등했다. 이날 기업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