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도미니크 최, LAPD 서열 2위 올랐다

미주한인 | 사회 | 2021-06-30 11:11:49

LAPD,수석부국장,한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내 최대 치안기관 중 하나인 LA경찰국(LAPD)에서 한인이 2인자에 올랐다.

 

LAPD의 한인 최초 부국장으로 경찰국장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LAPD 역사상 한인으로 최고위직에 올랐던 도미니크 최 부국장이 최근 또 승진, LAPD 2인자인 수석부국장이 된 것이다. LAPD에서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가 수석부국장이 되는 것은 152년 역사상 최초다.

 

LAPD에서 별 3개의 수석부국장(Assistant Chief) 직위는 마이클 무어 경찰국장 바로 밑 서열 2위로, LAPD 내 단 3명 뿐이다.

 

도미니크 최 수석부국장은 30일 LAPD 경찰학교에서 열리는 승진 기념행사에서 취임선서를 한다. LAPD 국장 비서실의 대니 차오 경관은 “도미니크 최 부국장은 152년의 LAPD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으로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것”이라고 전했다.

 

최 수석부국장은 50세의 비교적 이른 나이에 LAPD 최고위급 지휘부에 올랐는데, 평소 타고난 승부사 기질과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자세로 한인 경찰 및 경관 희망자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최 수석부국장은 캐년 고교를 나와 USC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뒤 1995년 11월 LAPD에 투신했다. 램파트, 사우스이스트, 퍼시픽, 하버 등 다양한 지역 근무를 거친 베테런으로 마이클 무어 현 경찰국장 밑에서 특수작전 전담팀을 지휘하는 등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2009년 루테넌트로 진급한 뒤 2014년 캡틴으로 승진해 풋힐경찰서의 순찰 업무를 총괄했으며 LAPD 본부를 거쳐 퍼시픽경찰서장을 지낸 뒤 2017년 커맨더로 진급해 별을 달았다. 이어 2019년 별 2개의 부국장(Deputy Chief)로 진급해 센트럴 본부장과 LAPD 내 노숙자 문제 전담 최고 책임자를 맡은 바 있다.

 

<석인희 기자>

 

도미니크 최, LAPD 서열 2위 올랐다
도미니크 최, LAPD 서열 2위 올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타코벨 상추서 기생충 검출… 테일러 팜스 단일 공급망 지목
타코벨 상추서 기생충 검출… 테일러 팜스 단일 공급망 지목

대형 외식업계 연이은 식자재 오염 비상 미국 5개 주 타코벨 매장에서 기생충에 감염된 상추가 유통되어 연방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미 식품의약국(FDA) 조사 결과, 해당 식

귀넷서 운전중 다툼...총기 겨눈 운전자 기소
귀넷서 운전중 다툼...총기 겨눈 운전자 기소

도로서 운전자에 총기 겨눠 기소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도로 위 보복 운전 중 상대 운전자에게 총기를 겨눈 남성이 직장에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가 착용한

새 학기 개학 임박...무료 학용품 배포 줄이어
새 학기 개학 임박...무료 학용품 배포 줄이어

18일 귀넷 페어그라운드 행사 조지아주 마리에타를 비롯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새 학기 개학을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규모

조지아 고용시장 호황...530만명 돌파
조지아 고용시장 호황...530만명 돌파

실업률 3.4%로 전국 평균 1% 낮아 조지아주 노동 인구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지아주 노동부(GDOL)는 지난 6월 기준, 주 전체 노동 인구와 실제 취업자 수 모두 사상

코카콜라 자회사, 랜섬웨어 공격에 생산 중단
코카콜라 자회사, 랜섬웨어 공격에 생산 중단

유제품 회사 '페어라이프'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음료 기업 코카콜라의 유제품 자회사 '페어라이프(fairlife)'가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코카콜라

페이엣빌 경찰 3명 '플록 카메라' 사적 사용 해고
페이엣빌 경찰 3명 '플록 카메라' 사적 사용 해고

개인적 목적 시스템 검색 정황사생활 침해 논란, 시민 반발 조지아주 페이엣빌 경찰국은 소속 경찰관 3명이 '플록(Flock)' 카메라 시스템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전원

‘젊은’ 조지아…노인인구 비율 전국 최하위권
‘젊은’ 조지아…노인인구 비율 전국 최하위권

65세 이상 인구 180만명…15.8%메인 23.5%최고∙유타12.4% 최저 인구 고령화가 미 전국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비율은 주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트럼프, 다음 주 애틀랜타 온다 …정가 촉각
트럼프, 다음 주 애틀랜타 온다 …정가 촉각

22일 휠러고서 트럼프 계좌 홍보중간 선거 앞둔 조지아 정가 주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이달 4일 시행된 ‘트럼프 계좌’를 홍보하기 위한 방문이라는

“충북 천혜 자연환경 농산물 맛보세요”
“충북 천혜 자연환경 농산물 맛보세요”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대한민국 '백년가게'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육거리 소문난 만두를 비롯해, 청원생명쌀 공동법인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왕이 밥상' 등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의 달인'으로 잘 알려진 박향희 대표의 한백식품은 고소한 김자반과 즉석구이 김을 출품하며, 동해식품은 황토가마에서 구워낸 황태채를 포함해 총 12종의 다양한 건어물을 선보인다.

OPT도 뒤진다… ICE, 남용 대대적 조사
OPT도 뒤진다… ICE, 남용 대대적 조사

전국 사업장 현장 점검“유령직원·허위근무 등유학생 1만여 명 확인”기소·비자 제재 가능성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유학생 취업제도인 OPT 프로그램의 남용 의혹과 관련해 전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