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브라이언 켐프 재선 선거운동 진용 갖춰

미국뉴스 | 정치 | 2021-05-19 16:16:40

켐프,재선,선거운동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브라이언 켐프(사진) 조지아 주지사가 내년에 민주당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와 재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재선을 위한 진용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태세를 갖추고 있다.

공화당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내년 선거에서 활약할 조지아주 159개 카운티 풀뿌리 지지 운동원들을 임명했으며, 4명으로 구성된 초기 선거운동 팀을 18일 발표했다.

켐프는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패배의 책임을 자신과 주정부 관리들에게 전가하면서 일부 동료 공화당원들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켐프가 서명한 광범위한 선거법을 트럼프 지지자들이 받아들이면서 켐프의 입지는 안정됐다. 가장 최근의 AJC 여론조사에서 켐프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는 “잘하고 있다”가 45%였다.

트럼프 측근들의 주지사 출마 포기도 켐프에게 유리한 환경을 제공했다. 더그 콜린스 전 연방하원의원과 트럼프 선호 인물들이 도전을 포기했다. 물론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당적을 바꾼 버논 존스를 비롯해 여러 후보들이 공화당 경선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기는 하다.

여전히 트럼프의 패배를 뒤집기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한 켐프에 대한 공격은 계속되고 있다. 12개 이상의 카운티 공화당 조직이 지난달 켐프를 비난하자는 투표를 실시했다. 그러나 지난주 연방하원 지역구 공화당 대회에서 그런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다.

지난 선거에서 켐프를 도왔던 측근들은 외곽에서 ‘스톱 스테이시’ 운동을 할 예정이다. 대신 새로운 선거참모들을 영입했다. 새 선거운동 매니저엔 드류 퍼거슨 연방하원의원 보좌관 출신인 바비 새퍼로우가 임명됐으며, 켐프의 오랜 측근인 이안 캐러웨이와 아멜리아 호킨스가 부매니저로 일할 예정이다. 그리고 테이트 미첼이 선거운동 언론담당자로 합류했다. 박요셉 기자

브라이언 켐프 재선 선거운동 진용 갖춰
브라이언 켐프 재선 선거운동 진용 갖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TSA 직원 급여 수령, 공항 대기 줄 줄어
TSA 직원 급여 수령, 공항 대기 줄 줄어

2월 14일 이후 6주 만에 급여 연방교통안전국(TSA)은 소속 직원 대부분이 6주 만에 처음으로 급여를 지급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연방 정부의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

애틀랜타에 100년 전 ‘레드라이닝’ 그대로
애틀랜타에 100년 전 ‘레드라이닝’ 그대로

남북지역간 격차 뚜렷해시∙비영리단체 자료 공개시“50억달러 투자할 터" 애틀랜타가 시 전반에 걸쳐 남북 지역간 뚜렷한 격차로 구조적 갈등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30년대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 김홍현 회장 취임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 김홍현 회장 취임

한국-플로리다 가교로 기업 유치미국 주류와 협력 한인 경제 발전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FLKACC)가 지난 28일 플로리다주 키씨미 소재 게이로드 팜스 리조트 & 컨벤션센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주의회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500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주하원은 지난주 27일 미청구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갤런당3.63달러…1주일새 10센트 ↓ 유류세의 한시적 면제 이후 조지아 개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개스 버디에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28일 조지 피어스 파크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8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봄맞이 동포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봄을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50개주 3,300곳…역대 최대 규모 애틀랜타도 메트로 전역서 6천여명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과 독단적인 통치방식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지난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