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프라미스원뱅크 션 김 신임행장 취임

미주한인 | 경제 | 2021-05-19 14:14:12

션김,김동준,프라미스원뱅크,조상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임기 내 중형은행 도약 위해 최선

고객기반 확충 및 이익 창출 노력

 

최근 취임한 션 김(한국명 김동준) 프라미스원뱅크 신임 행장이 18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까지의 성장을 발판 삼아 임기중 중형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동석한 조상진 이사장은 “경험과 유능함, 그리고 비전을 두루 갖춘 션 김 행장을 모실 수 있어서 영광이고 축복”이라며 “여러 후보가 있었지만 한국과 미국에서 공부를 했고, 오랜 은행 경험을 바탕으로 프라미스원뱅크의 미래를 이끌어갈 적합한 행장이라는 확신을 갖고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행장은 “부족한 저를 행장으로 선임한 이사진과 행장 공석 중에도 매일 출근하면서 공백기를 잘 메꾸고 직원과의 폭넓은 소통을 통해 문제들을 잘 해결한 조상진 이사장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 “지난 13년간 은행이 잘 성장하도록 성원해준 고객들과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 행장은 “3년의 임기 동안 고객기반 확충에 힘쓰고 은행의 목표달성과 더 큰 이익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가 잘 자리잡고 은행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김 행장은 나라은행 재직 시 총자산 10억달러 달성의 경험을 갖고 있다며 SBA 대출, 레지던셜 모기지 증대 등을 통해 성장과 이익증대의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행장은 고려대 재학중 도미해 1994년 UCLA를 졸업하고 같은 해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한국의 제일은행 커머셜 렌더로 입행, 금융권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2000년부터 뱅크오브호프(전신인 나라은행과 BBCN)에서 21년간 근무했으며, 그 이전인 1999년에는 우리아메리카 은행의 크레딧관리자를 역임했다.

김 행장은 가장 최근에는 뱅크오브호프 동부지역 본부장을 역임됐다. 김 신임 행장은 제일IC은행 김동욱 행장의 동생이어서 형제간 선의 경쟁과 협력도 예상된다. 박요셉 기자

프라미스원뱅크 션 김 신임행장 취임
프라미스원뱅크 션 김(왼쪽) 신임 행장과 조상진 이사장이 18일 취임 회견 후 함께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허니웨이로 선물하세요”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허니웨이로 선물하세요”

허니웨이, 한가위 특별 프로모션대량 구매에 최대 450달러 사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 벌꿀 전문기업  ‘허니웨이(HONEYWAY)’가 오는 9월 26일까지 ‘추

박선근 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박선근 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페스티벌 명예대회장 맡아 한미우호협회 회장이자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인 박선선근 회장이 2026 코리란 페스티벌에 1만 달러를 후원했다. 또한 박 회장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과 함께

애틀랜타 평통, 미주지역회의 이어 경북 방문
애틀랜타 평통, 미주지역회의 이어 경북 방문

강남구협의회와 자매결연 교류 경북도·안동·영주·영덕·문경 방문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에서 개

팰팍 30대 한인남성, 음란행위 혐의 체포

난폭 운전 후 검문 중 성기 노출아동 대상 성폭행·음란행위 등 혐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30대 한인남성이 포트리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포트리 경찰에 따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단독 정치쇼’가 될 전망인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9일 텍사스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개막했다. 대통령 선거에 앞서 각 정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ICE 이민단속, 금융 거래까지 뒤진다
ICE 이민단속, 금융 거래까지 뒤진다

DHS, 이민자 금융정보교 통단속과 결합 추적“사생활 무차별 감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개인의 금융정보를 이민단속에 활용하고, 이를 경찰의 교통단속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단속

25년 흘러도 꺼지지 않는 ‘9·11 추모의 빛’
25년 흘러도 꺼지지 않는 ‘9·11 추모의 빛’

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참사인 9·11 테러 25주년을 앞두고 8일 밤 뉴욕 맨해튼의 밤하늘을 향해 옛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을 상징하는 두 줄기의 ‘트리뷰트 인 라이트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조지아텍 4위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조지아텍 4위

■니치 선정 2027 순위2위는 미시건·3위 버지니아데이비스 14위·어바인 21위 UCLA가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교로 선정됐다. 대학 평가기관 니치(Niche)가 발표한 ‘2027

AI 발전에 금융사기 갈수록 진화·급증
AI 발전에 금융사기 갈수록 진화·급증

은행 사칭 전화·문자 급증5명 중 2명이나 사기 노출매년 피해규모 수십억 달러‘누구도 안전하지 않다’지적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금융사기도 갈수록 정교하고 교묘해지고 있

미 역사상 최악 비극의 그날… 25년 뒤 다시 부르는 이름
미 역사상 최악 비극의 그날… 25년 뒤 다시 부르는 이름

■ 9·11 참사에 스러진 한인 희생자들26세 청년부터 두 살 딸 둔 아버지까지남겨진 가족들 사반세기의 세월 견뎌한인 젊은이들의 꿈 속속‘장학사업’으로“기억하는 한 그들의 레거시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