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앞으로 투표소 잘못 찾은 유권자 인정 안한다

미국뉴스 | 정치 | 2021-05-01 15:15:12

잠정투표,불인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자신의 투표소 아닌 곳에서의 투표 무효 

지난해 대선 조지아 잠정투표 민주 우세

 

지난 11월 선거에서 거주 관할 투표소를 잘못 찾아온 3,300여명의 조지아 유권자들은 일단 투표를 할 수 있는 잠정투표자로 분류돼 대통령, 연방상원의원 등의 주단위 선거의 경우 유효표로 인정됐다.

하지만 조지아주 새 투표법인 SB202는 다음 선거부터 투표소를 잘못 찾아온 유권자의 표 대부분은 유효표로 계산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단 자신의 원래 투표소로 움직이기 힘든 선거 당일 오후5시 이후 투표자의 표는 유효표로 인정된다.

지난해 11월 총선에서 투표소를 잘못 찾아 잠정투표지로 분류된 표는 3357표였다.

잠정투표는 유권자의 자격에 대한 의문이 있을 때 제기된다. 즉 올바르지 아니한 투표소에서의 표 행사. 부재자투표 시 유권자등록 미비와 서명 불일치 등의 경우 잠정투표지로 분류된다.

지난 11월 선거 시 잠정투표 가운데 1만521표는 유효표로, 2795표는 무효표로 분류됐다. 선거 관리자는 유권자가 등록정보 혹은 서명불일치 등을 인증하지 못할 경우 무효표로 분류한다.

새 투표법에 대한 소송에서 문제 제기자들은 투표소 통합 혹은 예전 투표소 폐쇄 때문에 때문에 투표소를 찾은 자격있는 투표가 무효화 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한다. 공화당 의원들은 유권자는 자신이 등록된 투표소를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으며, 다른 곳의 대기 줄을 늘어나지 않게 할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현재 조지아주를 비롯한 26개 주는 투표소를 잘못 찾은 유권자 투표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나 20개 주는 인정한다. 4개 주는 아예 잠정투표라는 제도 자체가 없다. 지난해 조지아주 잠정투표 가운데 63%가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 표였다.

새 조지아 투표법은 투표소를 잘못 찾은 유권자는 당일 자신의 지역구로 이동해 투표하거나 투표를 포기하도록 규정했다. 박요셉 기자

앞으로 투표소 잘못 찾은 유권자 인정 안한다
앞으로 투표소 잘못 찾은 유권자 인정 안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2월 14일 이후 6주 만에 급여 연방교통안전국(TSA)은 소속 직원 대부분이 6주 만에 처음으로 급여를 지급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연방 정부의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100년전 레드라이닝 여전시∙비영리단체 자료 공개시“50억달러 투자할 터" 애틀랜타가 시 전반에 걸쳐 남북 지역간 뚜렷한 격차로 구조적 갈등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30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한국-플로리다 가교로 기업 유치미국 주류와 협력 한인 경제 발전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FLKACC)가 지난 28일 플로리다주 키씨미 소재 게이로드 팜스 리조트 & 컨벤션센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주의회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500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주하원은 지난주 27일 미청구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갤런당3.63달러…1주일새 10센트 ↓ 유류세의 한시적 면제 이후 조지아 개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개스 버디에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28일 조지 피어스 파크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8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봄맞이 동포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봄을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50개주 3,300곳…역대 최대 규모 애틀랜타도 메트로 전역서 6천여명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과 독단적인 통치방식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지난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