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승객 수 급감 애틀랜타공항 세계1위 자리 내줘

미국뉴스 | | 2021-04-23 12:12:02

애틀랜타공항,광저우 바이윈 공항,세계 1위 승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 팬데믹으로 항공 여행객 수가 급감한 가운데 중국 광저우의 바이윈 국제공항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제치고 세계에서 승객 수가 가장 많은 공항이 됐다. 

국제공항협의회(ACI)가 21일 발표한 세계 공항 이용 승객 수 발표에 따르면, 바이윈국제공항은 지난해 이 공항에서 항공기를 탄 승객 수가 4376만8000명으로 집계돼 20년 이상 1위를 유지하던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앞질렀다.

하지만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항공편 수에서는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리를 탕환했다.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지난해 이용 승객 수가 전년 대비 61.2% 감소해 4291만9000명을 기록한 반면 광저우 바이윈 공항은 여행 제한 조치로 2019년 대비 40.36% 감소한 4376만8000명을 기록했다.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승객 수 분야에서 1998년 이후 계속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하지만 2019년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이 격차를 줄여 애틀랜타를 위협했다. 광저우는 2019년 11위에 불과했다.

베이징에는 승객을 나눌 다수의 공항이 있는 반면 광저우 바이윈 공항은 도시의 주요 공항으로 중국의 국내선 항공수요 상승의 덕을 봐 1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0개 가장 붐비는 공항 가운데 7개가 중국의 공항들이었다.

항공편에선 애틀랜타가 54만8016편으로 시카고 오헤어의 53만8211편을 앞질렀으며, 애틀랜타는 39.4% 감소한 반면 오헤어는 41.5% 감소했다. 박요셉 기자

승객 수 급감 애틀랜타공항 세계1위 자리 내줘
승객 수 급감 애틀랜타공항 세계1위 자리 내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제일IC 고객들 전산망 통합에 혼란, “일시적 문제”
제일IC 고객들 전산망 통합에 혼란, “일시적 문제”

메트로시티은행 지점 방문 변경해야“일시적 문제...방문해 바꾸면 해결” 지난해 12월 1일 제일IC은행을 인수 합병한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2월 9일부터 두 은행의 전산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설날 떡국 잔치'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설날 떡국 잔치'

애틀랜타한인회 설날 떡국 잔치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설날인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신년 동포사랑 떡국잔치를 개최한다. 선착순

타이어 교체 돕던 경찰차 '꽝'...무브 오버 법 준수해야
타이어 교체 돕던 경찰차 '꽝'...무브 오버 법 준수해야

코니어스 경찰 '무브 오버법' 준수 당부 조지아주 코니어스에서 고장 차량을 돕던 경찰관의 순찰차가 뒤따르던 차량에 들이받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코니어

"도로점거 시위하면 중범죄로 처벌"
"도로점거 시위하면 중범죄로 처벌"

공화당 주상원 관련법안 발의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도로를 점거해 시위를 할 경우 처벌을 크게 강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서 논의 중이다.카든 서머스(공화) 주상원의원 등 모두

조지아 학부모 “총기폭력 가장 큰 걱정거리”
조지아 학부모 “총기폭력 가장 큰 걱정거리”

학부모 단체 ‘총기안전’ 요구민주당도 안전보관법안 발의 조지아 학부모들은 총기폭력 문제를 제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에모리대 아동보건정책센터가 9일 발표한  조지아 학부모

동남부 평통위원 4명 의장 표창 수상
동남부 평통위원 4명 의장 표창 수상

총영사관 6일 표창전수식 개최송승철, 이은자, 조창원, 조은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송승철, 이은자, 조창원 자문위원과 마이애미협의회(회장 강지니) 조은

마사지 업소 한인 업주 성매매 혐의 체포
마사지 업소 한인 업주 성매매 혐의 체포

웨스트포인트 '아로마 마사지'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성매매 및 인신매매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웨스트포인트 경찰은 웨스트 8번가에 있는 아로마 사우나 업주 이무선 씨

'아찔' 한낮 도심 도로에 비행기 비상착륙
'아찔' 한낮 도심 도로에 비행기 비상착륙

9일 게인스빌...소형비행기 엔진고장차량 3대와 충돌...큰 인명피해 없어  한낮 도심 도로에 소형 비행기가 비상착륙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비행기가 여러 대의 차량과 충

학부모님께 희소식! 이제 엘리트학원의 SAT 과정이 고등학교 Honors 학점으로 공식 인정됩니다.
학부모님께 희소식! 이제 엘리트학원의 SAT 과정이 고등학교 Honors 학점으로 공식 인정됩니다.

여름 한 번으로 GPA · SAT · 대학 준비를 동시에 잡는 전략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SAT는 여전히 많은 학부모님들께 중요한 화두입니다.특히 최근 몇 년간 UC(

트럼프 이민단속 실상… 중범죄자는 14%뿐
트럼프 이민단속 실상… 중범죄자는 14%뿐

■ CBS, 당국 자료입수 분석1년간 40만 명 체포했지만40%는 ‘단순 행정 위반자’살인·성폭력·갱단원 극소수“최악 범죄자” 주장과 괴리 이민 법원 앞에서 ICE 요원들이 이민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