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4세대 올 뉴 쏘렌토, “더욱 세련되고 강해졌다”

미국뉴스 | 경제 | 2021-03-04 10:10:44

기아차,쏘렌토,시승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아차가 3일 USC에서 6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2021 쏘렌토 시승식 행사를 개최했다. 쏘렌토의 3열 좌석 옵션은 2명을 위한 2열 독립좌석 또는 3명을 위한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가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4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쏘렌토를 본보 등 아시안 미디어에 선보이는 공개 및 시승회 행사를 3일 USC 인근 엑스포지션 팍에서 가졌다. 이날 시승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예전의 단체 프레젠테이션 행사는 생략하고 기자들이 랜초 팔로스 버디스까지 60마일 왕복 구간을 주행하면서 직접 성능을 체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1년형 쏘렌토는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풀 체인지) 모델로 강인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은 디자인과 대형 SUV 수준의 공간, 주행성능,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두루 갖췄다.

 

특히 준대형 쏘렌토는 7, 8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3열 좌석을 갖추고 있어 대형 텔루라이드의 크기에 부담을 느끼지만 3열 좌석 옵션을 원하는 패밀리에게 어필하고 있다.

 

기아차는 쏘렌토 외장 디자인을 ‘정제된 강렬함’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앞부분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가 하나로 연결되는 ‘타이거 노즈(호랑이 코)’가 강한 인상을 준다.

 

내부는 ‘기능적 감성’이 돋보인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계기반), 8인치 또는 10.25인치 UVO(유보) 내비게이션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기(SBW)가 들어갔다. 가족 승객을 위해 8개의 USB 포트와 무선 스마트폰 충전, 12개 고출력 스피커가 내장된 Bose9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탑승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여기에 크리스털 라인 무드 라이팅과 퀼팅나파 가죽시트 등이 세련된 감성을 더하고 휠베이스가 35mm 늘어나며 2열 무릎 공간과 짐 싣는 공간이 커졌다.

 

쏘렌토는 미국 시장에서 개솔린 모델과 함께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3가지 파워트레인을 제공하면서 엔진도 4개 중 선택할 수 있다. 쏘렌토는 5가지 트림(LX, S, EX, SX, SX-pstige)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사륜구동(AWD)이나 전륜구동(FWD) 파워트레인 중 선택할 수 있다.

 

개솔린 파워트레인의 기본 엔진은 191마력의 2.5리터 GDI 4기통 엔진이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2.5리터 GDI 터보 4기통은 강력한 281마력을 내뿜으면서 대다수 개솔린 모델 바이어들로부터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자도 이날 2.5리터 터보 4기통 엔진이 탑재된 SX-pstige 트림의 사륜구동(AWD) 모델을 운전했다. 사실 준대형 SUV에 터보엔진이라고 해도 4기통 엔진이 충분한 힘을 제공할지 의문도 들었지만 직접 운전해보니 가속도나 주행성. 핸들링 등에서 충분하고도 남을 강력한 힘과 성능을 발휘했다. 특히 첨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DCT)인 8단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가 적용돼 우수한 변속 응답성과 부드러운 변속감을 제공했다.

 

오히려 4기통 엔진은 갤런 당 27마일의 복합연비(MPG), 터보 4기통 엔진은 갤런 당 25마일의 높은 MPG를 제공하는 등 4기통 엔진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이날 주행코스는 언덕길과 오르막길, 로컬과 프리웨이 등 다양한 도로상황이 포함됐고 계속 비가 왔지만 강한 엔진과 첨단 변속기, 20인치 대형 타이어의 콤비네이션은 차와 도로가 한 몸이 되는 것처럼 느껴지면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었다.

 

레인을 바꾸기 위해 방향 지시등을 키면 비디오 모니터가 사각지대를 계기판에 보여줘서 안전하게 레인을 바꿀 수 있다. 한눈을 팔고 있다가 앞차가 출발하면 센서 알람이 울린다. 후방석 탑승자 경고 시스템은 어린이나 애완동물을 차에 두고 내렸을 경우 알려준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227마력의 1.6리터 GDI 4기통 터보엔진이 탑재되며 6단 자동변속기가 들어간다. 파워와 효율성, 연비를 동시에 원한다면 하이브리드 모델은 갤런 당 37마일의 높은 MPG를 제공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261마력 1.6리터 GDI 4기통 터보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글·사진 조환동 기자>

 

4세대 올 뉴 쏘렌토, “더욱 세련되고 강해졌다”
4세대 올 뉴 쏘렌토, “더욱 세련되고 강해졌다”
4세대 올 뉴 쏘렌토, “더욱 세련되고 강해졌다”
4세대 올 뉴 쏘렌토, “더욱 세련되고 강해졌다”
4세대 올 뉴 쏘렌토, “더욱 세련되고 강해졌다”
기아차가 3일 USC에서 6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2021 쏘렌토 시승식 행사를 개최했다. 쏘렌토의 3열 좌석 옵션은 2명을 위한 2열 독립좌석 또는 3명을 위한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독립기념일 연휴 음주·산만운전 집중단속
독립기념일 연휴 음주·산만운전 집중단속

GSP 요원 주요 도로에 집중 배치 조지아주 공공안전국(DPS)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내 산만 운전을 근절하고 급증하는 귀성·귀경 차량을 관리하기 위해 주 전역에 순찰

한식당 투어 '서울 오브 더 사우스' 인기 개최 중
한식당 투어 '서울 오브 더 사우스' 인기 개최 중

토 낮에 이어 목 저녁 투어 추가사라 박 시의원이 투어 가이드 귀넷 카운티 관광청인 '익스플로어 귀넷(Explore Gwinnett)'이 올여름과 가을, 인기 프로그램인 '서울 오

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
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

▪7월부터 시행되는 조지아 새 법률5센트 단위로 현금 결제종교시설 인근 시위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올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거쳐 확정된 350여개의 새

모바일 재외국민등록증 도입 추진

국회 ‘재외국민등록법 개정안’ 발의신원확인 편의성 제고 위해 모바일 재외국민등록증 도입 방안이 추진된다.후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 난 30일 “재외국민등록 제도의 실효 성을

“미국서 태어나면 시민권자” 원칙 지켰다… 한인들 안도
“미국서 태어나면 시민권자” 원칙 지켰다… 한인들 안도

■ ‘출생시민권 유지’ 판결 해설 수정헌법 14조 ‘속지주의’ “대통령도 못 바꿔” 확인 비이민 비자 한인 가정 등자녀 신분 불확실성 해소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오늘부터 대폭 개편…상환방식 축소·대학원 대출한도 제한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오늘부터 대폭 개편…상환방식 축소·대학원 대출한도 제한

SAVE 폐지, 700만명 영향 학부모 한도도 대폭 제한 “일부 월 상환액 증가” 논란 교육부 “과도한 부채 완화” 연방 학자금 지원 공식 웹사이트.  7월1일부터 연방 학자금 대

[화제]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평생 은혜 못 잊어”
[화제]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평생 은혜 못 잊어”

양양 낙산해변 찾았다파도 휩쓸린 뒤 구조돼해경의 신속한 대처에“ 한국의 친절 기억할 것 물에 빠진 미국인 관광객과 시민을 향해 수영하는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국립해양조사원 제

동포 영주권·국적취득 제도 개선 머리 맞댄다

재외동포의 영주권 및 국적취득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2026년 제2차 다가치포럼’이 한국시간 오는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동포 영주권 및 국적

주택시장, 가격 둔화세 지속
주택시장, 가격 둔화세 지속

전년 대비 0.8% 상승 그쳐재정부담 낮춰 시장‘호재’ 물가 상승분을 고려한 전국 실질 주택가격이 1년 가까이 하락 흐름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현대차, 소아암 퇴치 위해 50만달러 기부
현대차, 소아암 퇴치 위해 50만달러 기부

현대차가 ‘레디 어린이 병원 오렌지카운티’에 소아암 연구와 치료를 위한 지원금 5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1998년 설립한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