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비트코인·테슬라 주가는 거품”

미국뉴스 | 경제 | 2021-02-26 09:09:44

비트코인,테슬라,거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워런 버핏의 오랜 사업 파트너이자 버크셔해서웨이 부회장인 찰리 멍거가 비트코인 가격과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제조 업체인 테슬라 주가에 거품이 껴 있다고 평가했다고 CNBC가 24일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한 신문사 주주총회에 참석한 멍거 부회장은 ‘테슬라의 기업가치가 1조 달러에 달하는 것과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인 것 중 무엇이 더 광적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벼룩과 머릿니의 서열을 정할 수 없다”며 “뭐가 더 나쁜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최근 다시 불고 있는 비트코인 광풍과 주가 고평가 논란의 중심에 있는 테슬라를 향해 직격탄을 날린 셈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테슬라가 15억 달러어치를 매수했다는 보도 이후 5만 달러를 넘어섰고 현재 5만 달러를 소폭 밑돌고 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해 743%, 올해 5% 올랐다. 시가총액은 7,000억 달러에 육박한다.

 

멍거는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나 디지털 지갑이 은행 업계에 최대 위협이냐’는 질문에 “은행업의 미래가 무엇인지는 모르겠다”면서도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지나치게 커 거래를 매개하는 도구가 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멍거는 “무료 주식 거래 앱인 로빈후드가 주식시장에 광풍이 부는 이유 중 하나”라며 개미투자자들의 ‘묻지 마’ 투자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초보 투자자들이 로빈후드 등을 통해 거래 버블에 유인되고 있다”며 “현명한 사람이라면 발을 들여놓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박성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남성, 대형견 물려 손가락 잘려
둘루스 남성, 대형견 물려 손가락 잘려

동네 산책 중… 사고 후 접합수술사고견주, 경찰 도착 전 현장 떠나  둘루스 주택가에서 산책 중이던 한 주민이 대형견에 물려 손가락이 잘리는 등 중상을 입었다.사고는 지난주 저녁

조지아한인상의  신임 회장에 최연철 추대
조지아한인상의  신임 회장에 최연철 추대

한오동 회장 건강상 문제로 사임이사회 최연철 수석부회장 추대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이사장 강신범)는 지난주 이사회를 열고 건강을 이유로 사임한 한오동 회장의 후임으로 최연철

단기임대숙소∙호텔, 월드컵 특수 ‘희비’
단기임대숙소∙호텔, 월드컵 특수 ‘희비’

단기임대숙소 “빈 방 없어”호텔업계 “객실 절반 비어’ 애틀랜타에서 피파(FIFA) 월드컵이 열리면서 에어비앤비 등 단기임대숙소 업자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WSB-TV가 1일

출생시민권 판결에 조지아 이민사회 ‘안도’
출생시민권 판결에 조지아 이민사회 ‘안도’

“시민권 결정은 헌법에 의해” 환영GA 공화당 “헌법 악용 허용” 반발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조지아

독립기념일 연휴 음주·산만운전 집중단속
독립기념일 연휴 음주·산만운전 집중단속

GSP 요원 주요 도로에 집중 배치 조지아주 공공안전국(DPS)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내 산만 운전을 근절하고 급증하는 귀성·귀경 차량을 관리하기 위해 주 전역에 순찰

한식당 투어 '서울 오브 더 사우스' 인기 개최 중
한식당 투어 '서울 오브 더 사우스' 인기 개최 중

토 낮에 이어 목 저녁 투어 추가사라 박 시의원이 투어 가이드 귀넷 카운티 관광청인 '익스플로어 귀넷(Explore Gwinnett)'이 올여름과 가을, 인기 프로그램인 '서울 오

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
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

▪7월부터 시행되는 조지아 새 법률5센트 단위로 현금 결제종교시설 인근 시위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올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거쳐 확정된 350여개의 새

모바일 재외국민등록증 도입 추진

국회 ‘재외국민등록법 개정안’ 발의신원확인 편의성 제고 위해 모바일 재외국민등록증 도입 방안이 추진된다.후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 난 30일 “재외국민등록 제도의 실효 성을

“미국서 태어나면 시민권자” 원칙 지켰다… 한인들 안도
“미국서 태어나면 시민권자” 원칙 지켰다… 한인들 안도

■ ‘출생시민권 유지’ 판결 해설 수정헌법 14조 ‘속지주의’ “대통령도 못 바꿔” 확인 비이민 비자 한인 가정 등자녀 신분 불확실성 해소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오늘부터 대폭 개편…상환방식 축소·대학원 대출한도 제한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오늘부터 대폭 개편…상환방식 축소·대학원 대출한도 제한

SAVE 폐지, 700만명 영향 학부모 한도도 대폭 제한 “일부 월 상환액 증가” 논란 교육부 “과도한 부채 완화” 연방 학자금 지원 공식 웹사이트.  7월1일부터 연방 학자금 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