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UGA 김성희교수, ‘조지아 올해의 공학자’로 선정

미주한인 | 교육 | 2021-01-27 15:15:34

UGA교수,소니김,조지아,올해의공학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대학교(UGA) 공과대학 부교수인 김성희(Sonny Kim) 박사가 조지아공학전문가협회(GSPE, Georgia Society of Professional Engineers)로부터 2021년 ‘조지아 올해의 공학자(Georgia Engine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GSPE에서 매년 수여하는 올해의 공학자 상은 공학, 공공복지 및 인류에 탁월한 공헌을 한 자격있는 공인 엔지니어에게 수여된다. 심사 기준으로는 전문 등록증, 교육, 평생 교육 및 기술 개발, 전문가 및 기술자 협회, 시민운동 및 인도주의적 활동, 공학적 업적이 포함된다.

김 교수는 미국토목학회(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 조지아 지부로부터 수상후보로 추천됐고, 가장 높은 업적으로 평가 받은 한 명으로 선정돼 ‘조지아 올해의 공학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상은 조지아주에서 공학자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상 중에 하나이다.

김 교수는 “이렇게 영예로운 상에 선정되어 큰 영광이다. 동료들과 학생들의 지지와 도움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 교수의 교육과 중점 연구는 사회기반시설 안전성 및 공용성 평가, 염습지 복원, 비파괴 현장실험, 원격 탐사, 기계 학습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지난 2016년 UGA 공과대학교에 교수로 임용된 이후 김 교수는 약 5백만달러의 연구비를 유치했으며, 10명의 박사학위 졸업생과 24명의 석사학위 졸업생을 양성했다.

김 교수는 학회지, 논문집, 기술보고서 등에 70편 이상의 논문을 제출했으며, 국내 및 국제 학회 및 대학에서 60편 이상 발표 했다.

UGA에서 김 교수는 후학 양성과 연구로 괄목할만한 인정을 받았다. 그는 미국토목공학협회(ASCE)의 펠로우로 선정되었고, 공과대학에서 수여하는 우수 교수상을 수상했으며, UGA 공공서비스와 아웃리치의 펠로우로 선정되었다.

그는 ASCE의 정회원이며, 교통연구위원회와 연방고속도로관리국의 기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2월 23일에 GSPE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상을 수여 받게 된다. 박선욱기자

UGA 김성희교수, ‘조지아 올해의 공학자’로 선정
'조지아 올해의 공학자'로 선정된 UGA 김성희교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미국 북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운석의 위성 사진(워싱턴 AFP=연합뉴스) 30일 매사추세츠주(州) 북동부와 뉴햄프셔주 남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위성의 위성사진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자연 친화, 실내와 야외 연결플렉스 공간, 다용도 활용 가능뉴트럴 색상, 차분함과 안정감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자연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바이오필릭 디자인’이 큰 주목을 받고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집 판 셀러 일정 기간 거주바이어=집주인, 셀러=세입자‘사용·점유 계약서’작성해야 세입자 보호가 강한 주에서 렌트백 계약을 맺은 셀러가 퇴거를 거부하면서 집을 산 바이어에게 변호사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하루 네 차례 1분 고강도 운동만으로 혈당 개선제자리 달리기·스쿼트·계단 오르기 등 간단 동작“운동은 짧은 단 1분이라도 건강에 의미 있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육아와 직장 ‘번 아웃’ 때문함께 성경 읽는 부모 더 적어  미국 부모 3명 중 2명은 자녀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원인은 육아와 일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 퓨리서치 센터 조사80% 종교 정치 개입에 반대55%“종교 역할 긍정적이다”17% 기독교 공식 종교 지정  퓨리서치 센터의 조사에서 성인의 약 61%는 미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듣는다’지중해식 식단·운동·명상·숙면이 뇌 건강 좌우블루베리·연어·다크초콜릿, 뇌 보호 단백질 생성“새로운 배움이 뇌 키운다”… 운동·취미활동 중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오래 앉아 있는 생활, 요통 증가 주요 원인“중요한 건 자주 움직이고 자세 바꾸는 것”“30분마다 스트레칭·코어 근력 강화 필요” <사진=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유방암 투병기를 전한다.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