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락데일 카운티서
탈출 수시간만에 체포
애틀랜타 지역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호송 중이던 수감자가 차량에서 뛰어내려 도주했다가 수시간 만에 체포됐다.
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9일 오전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에서 약 0.5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당시 ICE 요원들은 락데일 카운티에 수감 중이던 남성의 신병을 인도 받아 호송 차량에 태워 이동 중이었다.
이 남성은 지난 7일 교통위반 혐의로 커니어스 경찰에 체포된 뒤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후 ICE가 이 남성에 대한 구금요청을 해와 신병을 인계 받았다.
이 남성이 탈출하자 락데일 셰리프국과 커니어스 경찰, 조지아 주경찰이 합동으로 주변 지역 수색에 나섰다.
이 남성은 결국 탈출 수시간만인 같은 날 오후 3시께 체포됐다.
당시 갑작스런 경찰력 증가로 주변 지역 주민들은 불안해 하기도 했다.
수사 당국은 10일 현재까지 수감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