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 잡담 중 사고
부상자들 다행히 경상
한인학생도 다수 재학 중인 포사이스 학군 소속 스쿨버스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등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조지아 주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9일 오전 10시 럼킨 카운티 지역 400번 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스쿨버스는 현장학습을 위해 이동 중이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스쿨버스 운전기사는 버스에 타고 있던 직원과 얘기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뒤를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학생 9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대부분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나자 포사이스 교육청은 학부모들에게 즉시 연락을 취했고 학교 관계자와 응급 구조대가 현장에서 학생 지원에 나섰다.
사고 이후 해당 스쿨버스는 학교로 복귀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러나 어느 초등학교 학생들이 탑승했었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당국은 사고 경위를 추가 조사하고 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