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음모론 신봉 조지아 남성 연방 기소

지역뉴스 | 사회 | 2021-01-11 17:17:05

메레디스,음모론,기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펠로시 살해 암시 문자 보내

2년 전 큐어넌 빌보드 세워

 

큐어넌(Qanon) 음모론 신봉자인 한 조지아 남성이 지난 6일 연방 의사당 폭력사태에 앞서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장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AJC 보도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는 조지아주 히아와세에 거주하는 클리블랜드 그로버 메레디스를 불법침입, 무기소지, 협박 등 연방 중범죄로 기소했다.

메레디스는 지난 2018년 액워스 캅 파크웨이 대로에 ‘큐어넌(QAnon)’ 광고 빌보드를 세워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연방 당국의 기소장에 의하면 메레디스는 한 친지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생중계되는 TV 방송에서 펠로시의 머리에 총알을 박아 넣겠다”고 살해의사를 밝혔다. 그는 또 “12일 안에 우리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제보를 받은 FBI는 7일 워싱턴DC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던 메레디스를 체포했으며 호텔방에서 공격용 소총과 권총 다수, 수백발의 실탄을 압수했다. 메레디스는 체포 당시 마약에 취한 상태였다.

노스조지아 뉴스에 의하면 그는 지난해 6월 히아와세에서 열린 BLM(흑인 생명도 중요하다) 시위에 공격용 소총을 들고 나타나 음모론을 전하며 시위대를 위협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노스캐롤라이나주 헤이스빌로 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는 이날 메레디스를 포함해 16명을 연방범죄로 기소했다. 또 40여명은 통금위반과 무기소지 등의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 조셉 박 기자

음모론 신봉 조지아 남성 연방 기소
클리블랜드 그로버 메레디스
음모론 신봉 조지아 남성 연방 기소
메레디스가 캅 파크웨이에 세웠던 큐어넌 빌보드 광고.<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보건당국[로이터]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 감염병과 연관된 사망자까지 보고됐다.3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이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공장 초고압변압기 1000호 생산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공장 초고압변압기 1000호 생산

1억3천만 가구 전력 공급규모제2공장 내년 4월 완공 예정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소재 HD현대일렉트릭 북미생산법인이 초고압변압기 100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변호인, 중범죄 혐의 감경 공개 요청“선의의 실수 범죄 취급해서는 안돼” 찜통차 안에 1살 아들을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귀넷 여성의 변호인이 공개적으로 선처를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테네시 접경 맥케이스빌 집중 피해상당수 도로 침수∙식수 공급도 끊겨 시 “주정부 도로 공사 배수로 문제”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 내린 폭우와 돌발 홍수로 인해 도로와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3대 신앙 유산과 북미 광야목회 회고8월 22일 11:30AM, 연합 장로교회 오는 8월 22일(토) 오전 11 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 이사장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2일 스넬빌서…용의자 체포  귀넷 카운티 샤핑 센터에서 한밤 중 총격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 체포됐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일요일인 2일 자정을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SRO 고교 2명∙중학교1명 배치초등학교도 학기 중 배치 추진무기탐지 시스템도 가동 확대  3일 조지아 전역에서 20개 교육구가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와 뷰포드 교육구는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학습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에 동남부지역 학습 소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당신과 PCB의 시너지’각종 첨단 서비스 강조 PCB 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첨단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는 새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PCB 은행 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