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모기지 또 사상 최저

미국뉴스 | 경제 | 2021-01-08 09:09:53

모기지,사상최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며 새해를 출발했다. 1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이번을 포함해 17번째 사상 최저치다.

 

7일 국책 모기지 보증 기관인 ‘프레디 맥’(Freddi Mac)에 따르면 가장 보편적인 주택 대출 모기지인 30년 만기 모기지 고정 평균 금리는 지난주 2.67%에서 이번주 들어 2.65%로 0.02%포인트 떨어졌다.

 

1년 같은 기간의 3.64%에 비해 거의 1%포인트 가깝게 하락한 평균 금리다.

 

1971년부터 프레디 맥이 모기지 평균 금리를 기록해 온 이래 가장 낮은 금리에 해당되며 1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최저치를 기록한 것도 이번이 벌써 17번째다.

 

15년 만기 모기지 고정 평균 금리 역시 이번주 2.16%로 지난주 2.17%에 비해 0.01%포인트 하락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1년 전 3.07%에 비해서도 0.91%포인트 하락했다.

 

모기지 금리는 10년 만기 국채 금리에 영향을 받고 있는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 안정을 위해 매월 1,20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사들이면서 시장에 개입하고 있어 모기지 금리의 하향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재정정보 업체 ‘뱅크레잇닷컴’에 따르면 모기지 전문가의 75%가 향후 모기지 금리가 오름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주택투자전문업체 ‘하우스’(Hause)의 랄프 맥러글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국채 금리의 1% 상승 요인과 함께 민주당이 상하원과 대통령을 장악하며 국정을 맡게 되면서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실시되면 모기지 금리의 인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사상 최저치의 모기지 금리에도 불구하고 모기지 신청 건수는 지난 2주 동안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연말 연휴라는 시기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모기지 신청 건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

아마존 애틀랜타 드론 배송 금년 말 시작
아마존 애틀랜타 드론 배송 금년 말 시작

스톤마운틴 물류센터 반경 7마일 내 소매업체 간의 빠른 배송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조만간 아마존의 택배가 하늘을 날아 배송될 예정이다.아마존은 올해 말 조지아주

조지아 학생 수학 점수 상승, 절반은 '낙제'
조지아 학생 수학 점수 상승, 절반은 '낙제'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STOP' 무시하면 무조건 찍힌다 홀카운티 학생들이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교육구와 셰리프국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스쿨버스 추월 차량을 상대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홀

AP 한국어 개설, 서명 청원운동 열기
AP 한국어 개설, 서명 청원운동 열기

AP 한국어 개설 캠페인 확산한인 누구나 서명 참여 가능 미국 공립·사립 고등학교에서 'AP Korean Language and Culture(한국어 및 한국문화 AP 과목)' 개

귀넷 일부 학교 협박에 일시 봉쇄령
귀넷 일부 학교 협박에 일시 봉쇄령

6일 여러 학교 소프트 락다운 귀넷 카운티의 여러 학교가 목요일 허위 협박 전화를 받아 일선 학교들에 일시적인 봉쇄령이 내려졌다고 교육구 측이 밝혔다.학부모들에게 발송된 서한에서

주말 포장공사로 I-285 캅 카운티 구간 통행금지
주말 포장공사로 I-285 캅 카운티 구간 통행금지

Exit18-Exit16 2마일 구간 금 7PM ~ 월 5AM 폐쇄 이번 주말 캅 카운티의 I-285 일부 구간 전면 통행금지가 시행된다. 18번 출구인 페이스 페리 로드에서 16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공항·기내 체포 잇따르자, 안전·법적책임 우려 확산“행정영장만으로는 안돼”, 전국 공항 곳곳 마찰 증가, ICE는 공항 단속 확대 방침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뉴욕 JKF 케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미국 내 27개 주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멕시코 음식 체인인 치폴레와 쿠도바가 해당 식재료를 전면 회수했다.연

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1년 연장

국무부, “어떤 이유로도 방북 안 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연방국무부는 6일 “북한 내 체포와 구금 위험으로부터 미국민의 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