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 차세대 해외입양동포의 권익신장과 안정적 현지 정착 등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2021년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지원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재외동포재단은 상대적 소외 동포들의 거주국내 안정적 정착 및 지위확보를 위해 ‘재외동포 인권지원사업’의 일환인 ‘2021년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지원 사업’ 수요조사 및 단체 현황조사를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대상 사업은 ▲차세대 해외입양동포(이하 ‘차세대’)의 권익신장 및 안정적 현지 정착 ▲차세대 정체성 정립 및 민족적 유대감 형성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활성화를 통한 상호 교류 및 연대 강화 등으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 기간 내 개최되는 입양동포 관련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입양동포 자생단체나 입양동포 양부모 단체, 기타 동포단체(한인회, 한글학교, 문화예술단체 등)가 추진하는 입양동포 관련 사업 또는 제반활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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