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가족 장례 한국 방문 격리면제 14일로 연장

한국뉴스 | | 2020-12-16 10:10:38

가족장례,한국방문,격리면제,14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족의 상을 당해 장례 참석을 위해 한국에 방문할 때 받을 수 있는 자가격리 면제 기간이 기존 7일간에서 14일간으로 늘어났다.

 

총영사관은 한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서 발급 지침’에서 이같은 내용이 변경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 출입국 및 장례 참석 일정을 고려할 때 격리 면제 기간 7일은 너무 촉박한 시간이라는 의견이 많아 이같이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정확히는 ‘격리 면제 기간은 격리 면제 목적 달성에 필요한 기간으로 한정하되, 최대 14일까지’로 규정됐다.

 

현재 한국 방문시 격리면제서는 공익적 목적이나 국외 출장 공무원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인도적 목적(가족의 장례식 참석)과 중요한 사업상 목적(계약, 투자 등) 등 두 가지 경우에만 발급이 가능하다. 사업상 목적의 경우엔 기존에도 한국내 격리 면제 최대 기간이 14일이었다.

 

이 외에도 사업상 목적으로 신청할 경우 편의가 조금 개선됐다.

 

당국은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해 신청 창구를 일원화했다. 다시 말해 한국내 협력사는 어떤 부처에다 신청해야할지 고민할 것 없이 이곳에만 신청하면 된다.

 

<한형석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한미 정체성 구축 과정 그려골드 키, 아메리칸 비전 메달 차타후치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우(사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학부모가 1학년 입학 여부 결정 조지아주 부모들이 6세 자녀를 1학년으로 강제 진학시키는 대신 유치원(Kindergarten)에 1년 더 머물게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화요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4개 도시 편도 항공권 40.40달러4월 4일 자정 전까지 예약해야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이 애틀랜타의 지역번호를 기념하는 '404 데이'를 맞아 하츠필드-잭슨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주 소득세율 5.19%에서 8년간 3.99%재산세 증가율 3% 또는 물가 낮은 것초등 읽기능력 향상 7천만 달러 배정 조지아주 의회가 회기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헌법상 유일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주일 오전 야외행사 비상 이번 부활절 주말, 비와 폭풍우가 예고되어 있어 주일 아침 예배 및 야외 행사를 계획한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채널 2 액션 뉴스 기상학자 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온라인 허위정보 게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주말 몰오브조지아(Mall of Georgia)에서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는 허위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로 한 1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비용제한 법안 주의회 통과비용청구도 직접 보험사에  주의회가 ‘부르는 게 값’인 구급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주하원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구급차 청구비용에 상한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후보자 재산신고 내역  분석공화 잭슨 후보 30억달러 최고민주선 던컨 770만달러 선두 TV광고 9천만 VS 100만달러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와 민주 양당 후보 간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미국 항공사들이 잇따라 수하물 요금을 올리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2년 만에 위탁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가짜 호스피스 환자 등록 메디케어 조직적 편취영주권 의료서류 조작 연방 당국이 메디케어 등 의료 시스템을 악용하는 헬스케어 사기 범죄에 대한 대규모 합동 단속을 벌여 한인을 포함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