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루이스 왕자 등 세 자녀와 함께 11일 코로나 팬데믹 기간 헌신한 의료진 등 필수노동자들이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판토마임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런던의 팔라디움 극장에 들어서고 있다. [ 로이터 = 사진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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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루이스 왕자 등 세 자녀와 함께 11일 코로나 팬데믹 기간 헌신한 의료진 등 필수노동자들이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판토마임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런던의 팔라디움 극장에 들어서고 있다. [ 로이터 = 사진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