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바이든-해리스 선정

미국뉴스 | 정치 | 2020-12-11 13:13:26

타임즈,올해의 인물,바이든,해리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의 서사를 바꿔…공감의 힘과 세상을 치유할 비전 보여"

대통령-부통령 당선인 공동선정은 처음…트럼프·파우치 제쳐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10일 올해의 인물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타임지는 이들이 "미국의 서사(story)를 바꿨다"라면서 "분열의 분노보다는 공감의 힘이 훨씬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비탄에 빠진 세계를 치유할 비전을 제시했다"라고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타임지에 따르면 미국 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D. 루즈벨트 이후 모든 대통령은 당선 후 올해의 인물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부통령 당선인이 함께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달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꺾고 미국 47대 대통령에 당선됐으며 내년 1월 20일 취임한다.

그의 러닝메이트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은 '첫 여성 부통령'이자 '첫 유색인종 부통령'이 될 예정이다.

이들과 마지막까지 경쟁했던 후보는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과 일선의 의료진'과 '인종차별 반대운동'(movement for racial justice), 트럼프 대통령으로 알려졌다.

타임지는 이날 올해의 인물과 함께 '올해의 운동선수'에 미국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올해의 연예인'에 방탄소년단(BTS), '올해의 수호자'(Guardians of the year)에 파우치 소장과 일선의 의료진, 올해의 기업인에 화상회의 업체 줌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에릭 위안을 꼽아 발표했다.

앞서 3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폭력 해결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15세 소녀 기탄잘리 라오를 역사상 첫 '올해의 어린이'로 뽑았다.

타임지는 1927년부터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왔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그해 세상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이를 선정하며 대체론 개인이지만 단체나 집단이 선정되기도 한다.

작년에는 스웨덴의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였다.

<연합뉴스>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바이든-해리스 선정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10일 올해의 인물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을 선정했다. 이들의 모습을 담은 타임지 표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