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텍사스 법무장관 연방 대법원에 조지아주 고소

지역뉴스 | 정치 | 2020-12-09 13:13:26

텍사스,켄 팩스턴,조지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부정선거 혐의로 4개주 고소

조지아 관리들, "거짓 소송"

 

텍사스주가 8일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한 조지아 및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니아주를 상대로 연방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텍사스주 켄 팩스턴(사진) 법무장관은 팬데믹 시대로 인해 이들 주에서 연방법에 위배되는 선거절차를 밟았다면서 대법원이 이들 주의 대통령 선거인단이 투표하는 것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소송은 7일 조지아주가 3차에 걸친 재검표를 마친 후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확정하고 주내무장관과 주지사가 이를 재인증한 다음 날 제기됐다.

팩스턴은 조지아주 선거관리들이 유권자 서명 확인 규정과 우편투표 사전 개봉 규정을 불법적으로 변경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실 케이티 버드 대변인은 “텍사스 법무장관의 조지아주에 대한 주장은 헌법적, 법적, 실제적으로 틀렸다”고 반박했다.

팩스턴은 소송에서 우편투표 서명 과정에 대한 법원에서의 합의가 불법이라고 문제 삼았다. 브랫 래펜스퍼거 주 내무장관과 민주당이 합의한 내용은 서명에 문제가 있을 때 선거관리자는 이를 두 명의 동료와 상의한 후 처리하도록 규정했다.

또 팩스턴은 선거일 두 주 이전에 부재자 투표를 개봉해 스캔하는 주 선관위 규정에도 반대했다. 개표 시간 단축을 위해 사전에 개봉을 하지만 득표수는 계산되지 않도록 주 선관위가 규정하고 있다. 그는 “조지아를 비롯한 4개 주가 신뢰를 파괴하고 선거의 보안과 온전성과 타협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조던 푹스 조지아주 내무차관은 이 같은 주장에 대해 “거짓이며 무책임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푹스 차관은 “텍사스주가 8만장의 위조 서명 투표지가 있다고 주장했지만 어떤 증거도 내놓지 못했다”며 “이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7일 조지아주 연방북부지원 티모시 배튼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 측근 시드니 파웰 변호사가 제기한 선거무효 소송에 대해 “조지아 선거결과 인증을 뒤집는 것은 ‘사법적 행동주의’를 초래할 수 있다”며 소송을 기각했다.

이에 대해 파웰 변호사는 연방 항소법원에 즉각 항소했다. 하지만 항소법원도 지난 5일 트럼프 지지자가 낸 소송을 기각한 바 있어 트럼프 진영의 선거불복 소송은 연전연패를 거듭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텍사스 법무장관 연방 대법원에 조지아주 고소
텍사스 법무장관 연방 대법원에 조지아주 고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여름철 잦은 폭우로 나무 트리밍 수요 급증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권장 최근 애틀랜타 일대 주택가에서 여름철 수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트리밍(가지치기

코카콜라, 코리안페스티벌 공식 독점 파트너 참여
코카콜라, 코리안페스티벌 공식 독점 파트너 참여

현금 5천 달러 외 총 3만 달러 이상 후원행사장 음식·음료 판매 오직 코카콜라만 코카콜라가 오는 9월 19-20일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의 공식 독점

조지아 식수 안전 비상…또 사이버 공격
조지아 식수 안전 비상…또 사이버 공격

클레이턴 이어 콜럼버스도주지사실 “FBI가 수사 중” 클레이턴 카운티에 이어 콜럼버스 상수도 시스템도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조지아에서만 최소 2곳의 상수도

88양궁 아카데미 선수들 전국대회 대거 입상
88양궁 아카데미 선수들 전국대회 대거 입상

JOAD 타겟 내셔널 대회서 7명 메달 조지아주 스와니 88양궁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이 지난달 22~26일 네브래스카주 링컨에서 열린 2026 주니어 올림픽 양궁 디벨롭먼트(JOA

코스트코 스톤마운틴 매장 곧 개장
코스트코 스톤마운틴 매장 곧 개장

이달 27일…조지아 18번째 매장   창고형 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이달 말 귀넷에 새로운 매장을 개장한다.코스트코는 4일 “스톤마운틴 매장을 8월 27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귀넷경찰 ‘드론 초동 대응’도입911 신고 접수되면 자동 이륙 앞으로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나 범죄 현장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드론이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상

한국문화원, 사물놀이 워크숍 개최
한국문화원, 사물놀이 워크숍 개최

북, 장구, 꽹가리, 징 연주법 익혀  한국문화원(원장 장찬영)은 지난 2일 둘루스에 위치한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사물놀이 워크숍을 개최했다.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예술인 사물놀이

귀넷  재산세 6년째 동결…6.95밀즈
귀넷 재산세 6년째 동결…6.95밀즈

총 재산세율은 14.71밀즈  올해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돼 6년째 동일한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됐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4일 저녁 열린 정례 회의에서

대형 와플로 뺨 맞는 조지아 주의원
대형 와플로 뺨 맞는 조지아 주의원

로먼 의원∙와플하우스 로고 공방  주의원 후보자와 한 기업체의 로고를 둘러싼 공방이 화제다.올해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주상원 후보(7지구)로 나서는 루와 로먼(둘루스) 주하원의원은

카니 "월드컵 주제가 안무 제작 영광…춤은 국경 없는 언어"
카니 "월드컵 주제가 안무 제작 영광…춤은 국경 없는 언어"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 안무 제작 참여"샤키라 열정적 태도 존경…하프타임쇼서 만난 BTS, 특별한 기억""글로벌-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잇는 가교 역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