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주 세 번째 개표도 바이든 승리 확정

지역뉴스 | 정치 | 2020-12-08 12:12:23

조지아,세번째개표,바이든,승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표차 1만1,784표차로 886표 줄어

주 내무장관 7일 바이든 승리 인증

 

조지아주 대통령 선거에 대한 세번째 재검표에서도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승리한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

조지아주 내무부는 일각의 지속적인 광범위한 투표사기 주장에도 불구하고 7일 오후 재검표 결과를 인증할 계획이다. 브랫 래펜스퍼거 내무장관은 7일 오전 회견에서 “11월3일 선거일로부터 벌써 34일이 지났다”라며 “우리는 합적인 투표를 세 차례 개표했으며, 결과는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7일 확정된 공식 개표 결과는 바이든 후보가 1만1,784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수작업 재검표 당시 보다 886표 줄어든 수치다.

래펜스퍼거 장관은 부정선거 시비를 종식시키기 위해 모든 투표지에 대한 수작업 감사를 비롯해 고된 과정을 세 차례나 반복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지지자들의 입증되지 않은 “투표사기” 주장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여러 소송들이 연방법원 및 풀턴 슈피리어법원에서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소송을 통해 얻은 것은 현재까지 거의 전무하다.

지난 4일 대통령의 선거소송 변호사는 주상원 법사위 소위원회 위원들에게 사기 주장을 펼치며 주의회 의원들이 선거 결과를 뒤집도록 설득했다. 6일 4명의 공화당 주상원 의원들은 동료들에게 8일 주의회 특별회기를 소집하자고 호소했다. 하지만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제프 던컨 부주지사는 이는 조지아주 법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다며 거부했다.

래펜스퍼거 장관은 “선거를 도둑 맞았다는 지속적인 거짓 주장은 조지아주를 해롭게 하는 행위”라고 단호하게 일축했다. 그는 현재 약 250여건의 선거 부정 혐의를 조지아수사국(GBI)과 함께 조사중이지만 선거결과를 뒤집을만한 어떤 광범위한 사기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합법적 등록 조지아 유권자만이 투표를 행사하도록 하는 확실한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주 세 번째 개표도 바이든 승리 확정
조지아주 세 번째 개표도 바이든 승리 확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정부 사칭 '가짜 송금 사기' 기승
귀넷 정부 사칭 '가짜 송금 사기' 기승

기획 및 구획 부서 차칭 수수료 요구 귀넷 카운티 정부가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토지 개발 및 송금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긴급 주의를 당부했다.카운티 당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현실화되나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현실화되나

연방하원 찬성 307, 반대 117표로 통과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 전역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서머타임)가 마침내 폐지될 가

애틀랜타  경기장 주변 불법 드론 100여대  압수
애틀랜타 경기장 주변 불법 드론 100여대 압수

FBI “월드컵 기간 집중단속”이민법 위반 조종사1명 체포  피파(FIFA)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애틀랜타 스타디움 주변에서 비행금지규정을 위반한 드론 100여대가 압수됐다.연방수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우버 상대 성폭력 민사소송서최고경영자에 증인 출석 명령  귀넷 카운티 주법원이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와 관련해 우버를 상대로 제기된 민사소송에서 우버 최고경영자에 대한 증인출석을 명

연방교육부, 조지아 3개 교육청 조사  착수
연방교육부, 조지아 3개 교육청 조사 착수

디캡∙리치먼드∙서배나 등 성비위 교직원 처리 실태  연방 교육부가 조지아 3개 교육청을 대상으로 성비위 관련 교직원 처리 실태 조사에 나섰다.AJC는 16일 비영리 탐사보도매체 프

장애인 일터 '스페셜 니즈' 재정난...도움 호소
장애인 일터 '스페셜 니즈' 재정난...도움 호소

장애인 34명 고용한 베이커리연말까지 25만 달러 모금 필요 로렌스빌에 위치한 장애인 고용 베이커리 '스페셜 니즈 앤 트리츠(Special Kneads and Treats)'가 심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모집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모집

9월 11일까지 신청 공모받아 애틀랜타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학교를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체류 한국학생·가족 1만3천명 영향 파장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체류 한국학생·가족 1만3천명 영향 파장

기존 체류학생·유학준비생 모두 적용…당장 9월 학기 적용 예상, 혼란 우려교환방문 비자 체류 기한도 4년으로…외국 언론인 비자는 240일로 제한작년 기준 J비자 한국인·가족 1만1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ICE에 차량 검문 재개 지시 총격 논란 속 보디캠 의무화 현장 대응 투명성 강화 차원 최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으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금빛 동전’ 나온다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금빛 동전’ 나온다

건국 250주년 기념 가을 발행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이 나온다.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15일 소셜미디어 엑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