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해외서 무료전화나 카톡으로 정부에 도움 요청 가능

한국뉴스 | 사회 | 2020-11-23 14:14:56

한국,외교부,카카오톡,상담서비스,재외국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앞으로 해외에서 어려움에 부닥칠 경우 카카오톡으로 정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외교부는 23일 영사콜센터 개소 15주년을 맞아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애플리케이션(앱)과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시범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선 전화를 통해서만 영사콜센터에 연락할 수 있었으나, 스마트폰에 '영사콜센터' 앱을 설치하면 별도 국제전화요금을 내지 않고도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와이파이가 없는 경우 인터넷 데이터 요금은 부과된다.

 

또 카카오톡 친구 검색에서 '외교부 영사콜센터'를 찾아 들어가면 채팅 상담을 할 수 있다.

 

상담관은 도움이 필요한 재외국민의 위치를 민원인 동의하에 무료통화 앱과 카카오톡의 위성항법장치(GPS)를 통해 확인한 후 재외공관과 연락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게 된다.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영사콜센터 개소 1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재외국민의 사건·사고 민원을 재외공관과 함께 최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영사콜센터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외교부 장관 시절인 2005년에 영사콜센터를 개소했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 상담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재외국민 보호에 더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영사콜센터에는 일반 상담관 24명과 통역 상담관 36명이 4교대로 근무하면서 연중무휴 24시간 긴급 대응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7개 외국어로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5년 4월 개소 후 지금까지 총 330만 건의 민원 상담을 했으며 작년 한 해에만 총 1억8천만 건의 해외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지난 9월에는 기존 상공회의소 건물에서 외교타운으로 이전해 사무공간을 기존 240평에서 320평으로 확장했다.

<연합뉴스>

해외서 무료전화나 카톡으로 정부에 도움 요청 가능
외교부는 23일 영사콜센터 개소 15주년을 맞아 영사콜센터에 무료로 전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과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시범 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영사콜센터 앱 화면. [외교부 제공]
해외서 무료전화나 카톡으로 정부에 도움 요청 가능
외교부는 23일 영사콜센터 개소 15주년을 맞아 영사콜센터에 무료로 전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과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시범 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카카오톡 상담 예시 화면 [외교부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김영식 고창부군수 등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현장에서 풍천장어, 복분자 등 14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선보이며 미주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고창 농가의 수출 소비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김 부군수와 메가마트 측은 "첫 MOU 체결을 계기로 고창의 우수 특산물이 현지 교민과 외국인에게 널리 알려지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데이케어 홍역 환자 4명 발생
애틀랜타 데이케어 홍역 환자 4명 발생

홍역 환자 밀접 접촉자 조지아주 공중보건국(DPH)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한 데이케어와 연관된 홍역 확산으로 인해 4명의 어린이가 추가로 홍역 진단을 받았다.이번에 확

릭 잭슨 주지사 후보 한인 후원회 열려
릭 잭슨 주지사 후보 한인 후원회 열려

한인들 8만5천 달러 후원금 전달 릭 잭슨 공화당 조지아 주지사 후보를 후원하는 모금 오찬이 28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을 비롯해 홍수정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추방 하루 1,000명 넘어 올여름 ICE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조지아 최고의 시설최고의 무대를 향해 특별한 훈련 시스템 미국 조지아주에서 리커브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HKC ARCHERY가 2026년 미국 양궁 최고 무대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

조지아 농가비상, 극위험 외래 해충 출현
조지아 농가비상, 극위험 외래 해충 출현

목초지깍기벌레, 막대한 피해 유발 조지아주 디케이터 카운티(Decatur County)에서 주의 농업 생태계를 위협할 새로운 외래 해충이 사상 처음으로 발견되어 교민 농가와 관련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어려운 동포 위해 써달라" 둘루스 소재 ‘김시현 내과(원장 김시현)’가 지역 동포 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에 기부금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주정부 상대 소송 제기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이 애틀랜타 대도시권 몇몇 카운티의 선거 용지에서 정당 라벨을 제거하는 새로운 법률에 맞서 조지아주를 법정에 세우고 있다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