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국방부 이어 국토안보부서도 보복인사

미국뉴스 | 정치 | 2020-11-15 12:12:32

보복인사,트럼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에 이어 국토안보부에서도 반대파 숙청에 나섰다.

 

정치전문매체 더힐과 워싱턴포스트(WP)는 국토안보부(DHS) 산하 사이버안보·기간시설안보국(CISA) 크리스토퍼 크레브스 국장 등 고위 인사 세 명이 경질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크레브스 국장은 2018년부터 CISA 국장을 맡아, 이번 대선에서 선거보안 업무를 지휘했다.

 

CISA는 ‘루머 관리’ 페이지를 만들어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퍼뜨린 부정선거 의혹을 반박하고 허위 정보를 관리했다.

 

상원 정보위 민주당 간사인 마크 워너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서 “크레브스 국장은 이번 선거를 훌륭하게 지켜냈다”면서 “그를 경질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상원 정보위 민주당 위원인 론 와이든 의원도 “크레브스 국장의 리더십으로 CISA는 신뢰할만한 선거 보안 정보를 제공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를 해고하는 것은 선거에 대한 거짓 주장을 퍼뜨리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CISA 사이버안보 부국장인 브라이언 웨어도 경질 명단에 올랐다.

 

웨어 부국장은 이번 주 초 백악관으로부터 해임 통보를 받았으며, 다음 주 중에물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더힐은 전했다. DHS에서 국제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밸러리 보이드는 백악관으로부터 사퇴 압력받아 결국 사직서를 제출했다.

 

보이드는 사직서에서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되도록 정책 결정을 도와야 한다고 믿어왔다”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이 믿음을 시험받는 느낌이었지만 최선의 선택을 해왔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에스퍼 국방장관을 비롯해 국방부 고위 인사들을 대거 물갈이했다.

 

<로스앤젤레스 >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