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70대한인 횡단보도서 뺑소니 트럭에 참변

미국뉴스 | 사회 | 2020-11-12 10:10:27

한인,뺑소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70대 한인 노인이 또 다시 뺑소니 차량에 치어 목숨을 잃어 뺑소니 사고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께 김정무(75)씨가 6100 블럭 피칸 밸리 드라이브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1997년형 GMC 시에라 픽업트럭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다른 두 명의 목격자가 현장에 있었으나, 용의자는 피해자를 확인한 후 다시 차를 몰고 도주했다.

하지만 용의자의 모습이 인근 업소에 설치된 비디오 카메라에 찍혔고, 익명의 제보를 통해 뺑소니 용의자 제롬 암스트롱(50)이 지난 9일 체포됐다.

용의자는 자신이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당황스럽고 두려운 마음에 도주했다고 진술서를 통해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LA 한인타운과 인근 지역에서도 한인 노인들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지난 2월 LA 한인타운 인근 8가와 웨스트모어랜드 애비뉴 교차로에서 한인 박찬욱(87)씨가 길을 건너다 SUV 차량에 치어 숨졌는데 운전자는 현장에서 곧바로 도주했다. LA경찰국(LAPD)은 최근 용의자의 몽타주를 공식 공개하고 수사에 나섰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팬데믹 이후 33%나 급등 육류부터 모든 품목 올라장바구니 지출 비중 최고중·서민층 고통·타격 집중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식료품 가격이 50년래 최대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SAT 부활·추가 에세이 축소… 한인 수험생들 영향
SAT 부활·추가 에세이 축소… 한인 수험생들 영향

■ 올해 대학입시 이렇게 달라진다2027학년도 커먼앱 오픈대학 입시시즌 본격 시작조기 전형 영향력 확대유학생 비자규제 등 변수 내년 2027 학년도 입학을 위한 공통원서 ‘커먼 앱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Z세대 자녀 직장생활 개입입사지원·병가전화도 대신“ 독립성·능력 부족 드러내” 성인이 된 자녀의 취업과 직장 생활에까지 부모가 대신 나서서 참견하는 이른바 ‘헬리콥터 부모’ 현상이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황금을 좋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인근의 다리에 있는 대형 청동 기마상 2개에 24K 금박을 입힌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연방 내무부가 총 510만 달

트럼프,“떼돈 번 석유사, 소매가 내려야”

‘공급부족 이용해 많이 벌어…이익 일부 국민에 돌려줘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이란과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막대한 이익을 낸 석유회사들을 향해 소비자 판매가를

연준 위원들, 금리인상 공개 촉구

3명 성명서 ‘동결 반대’ “늦기 전에 행동해야” 최근 연방준비제도(FRB·연준)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반대표를 던졌던 연준 위원 3명이 공개적으로 금리 인상을

모건스탠리, 한국주식 ‘비중확대’

36% 추가 상승여력 판단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3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모

극심 폭염·대형산불… 미 서부 ‘불지옥’
극심 폭염·대형산불… 미 서부 ‘불지옥’

워싱턴주 동시다발 확산 건물 700채 이상 잿더미 가뭄속 최고 115도까지  워싱턴주 스포캔 지역에서 대형 산불의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주택가가 3일 폐허처럼 변한 가운데 불탄 차

연쇄 칼부림 증오범죄 피해자는 50대 한인

뉴욕 센트럴팍 인근서 흉기에 찔려 중상 피해 지난달 뉴욕 맨해튼서 발생한 연쇄 증오범죄 피습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이 50대 한인 남성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브루클린 한인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연방 상원 세출위 상정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정지(셧다운)를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연방 상원에서 3일 마련됐다. 상원은 중간선거 한 달 뒤인 12월11일까지 연방정부 운영 자금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