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퍼듀vs오소프, 로플러vs워녹 결선 전국적 관심 유력

지역뉴스 | 정치 | 2020-11-06 15:15:31

연방상원 결선,오소프,퍼듀,워녹,로플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결선 상원 장악 관건

막대한 선거자금 쏟아질듯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두 선거가 모두 내년 1월 5일 결선을 치를 것이 확실시 돼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격전장이 될 전망이다.

미개봉 부재자 우편투표가 사흘째 개표됨에 따라 결선 없이 당선이 유력하던 공화당 현역 데이빗 퍼듀 후보의 득표율이 점차 내려가 5일 정오 현재 과반에 미달한 49.98%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민주당 오소프 후보의 득표율은 47.71%, 자유당 셰인 헤이즐 후보는 2.31%를 기록하고 있다. 남은 미개봉 우편투표가 민주당 우세 지역인 풀턴, 디캡, 클레이턴, 귀넷, 채섬 등에 집중돼 있어 퍼듀 후보의 득표율이 반등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조지아 법은 1위 후보가 50% 이상을 득표하지 못하면 차점자와 결선을 치르도록 규정하고 있다. 

오소프 후보측 엘렌 포스터 매니저는 “아직 개표가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결선에서 오소프 후보가 퍼듀 후보의 실업급증, 전염병, 부패 등을 계속 공격할 수 있게될 것을 자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듀 후보측 벤 프라이 매니저는 “연장근무가 필요하다면 우리는 준비됐고, 승리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 다른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1위로 민주당 라파엘 워녹 후보가 진출해 2위로 올라온 공화당 현역 켈리 로플러 후보와 결선에서 맞붙는다. 

만일 조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조지아에서 민주당 두 후보가 모두 승리한다면 상원에서 결정권을 가질 수 있게돼 매우 중요한 선거가 된다. 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연방상원 의석은 50 대 50으로 자동 상원의장이 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사법부와 내각 임명은 물론 민주당 주요 정책을 집행하는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수 있다. 현재대로 상원이 공화당의 지배 하에 놓인다면 바이든 행정부는 사사건건 상원에 발목을 잡힐 가능성이 높다.

현재 민주당은 48석의 연방상원 의석을 확보한 상태다. 민주당이 콜로라도와 애리조나에서 두 석을 건졌으나 앨라배마에서 한 석을 잃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공화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에 2% 가량 개표에서 앞서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가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조지아주 두 결선투표 승리가 절실하기 때문에 전국적인 관심과 정치자금이 조지아로 밀려 들어올 것이 분명하다.  조셉 박 기자

퍼듀vs오소프, 로플러vs워녹 결선 전국적 관심 유력
퍼듀vs오소프, 로플러vs워녹 결선 전국적 관심 유력
퍼듀vs오소프, 로플러vs워녹 결선 전국적 관심 유력
퍼듀vs오소프, 로플러vs워녹 결선 전국적 관심 유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