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민주당, 2018년 해킹 고발 관련 켐프 주지사 고소

지역뉴스 | 정치 | 2020-11-06 15:15:11

브라이언 켐프,스테이시 아브람스,해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8년 조지아 민주당이 조지아의 투표 등록 시스템을 해킹하려고 했다는 고발과 관련해 민주당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및 그의 직원들을 상대로 4일 소송을 제기했다.

 

2018년 11월 선거 당시 주지사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켐프는 경쟁자인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민주당 후보가 유권자 등록 시스템 해킹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켐프 주지사는 해킹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했다며 미 연방수사국(FBI)와 국토안보부(DHS)에 이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후 켐프는 에이브럼스 후보에 5만5천표 차이로 승리했다.

 

이로부터 18개월 후 법무부는 아무런 해킹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발표한 뒤 켐프가 착수했던 조사를 마감했다. 현재 켐프 주지사 및 대변인은 아무런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원고는 소장에서 “켐프 주지사, 캔디스 브로스 전 대변인 외 10명의 익명인들이 연방 투표권법을 위반하며 민주당의 투표를 방해하고 있다”며 주 내무부가 웹사이트에서 해킹 관련 보도 자료를 삭제하고, 상징적 금액인 20달러 이하의 손해 배상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원고 변호사들은 “2018년 주지사 선거 전야에 피고는 증거도 없이 원고가 불특정 사이버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고발했다”며 “피고는 선거가 48시간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지 샘플을 검토하고, 투표 장소를 찾고, 투표자 등록을 확인하는 내무부 웹사이트에서 허위 주장을 펼쳤다”고 주장했다.

 

법무부의 조사에 의하면 민주당이 내무부 웹사이트의 취약점을 조사하는 해킹 시도를 했다는 증거는 없다. 한편 올해 초 브로스 전 대변인은 켐프 사무실이 사법기관에 해킹 시도 관련 조사를 요청한 것이 올바른 일이었다고 밝혔다. 박세나 기자

 

민주당, 2018년 해킹 고발 관련 켐프 주지사 고소
2018년 조지아 민주당이 조지아의 투표 등록 시스템을 해킹하려고 했다는 고발과 관련해 민주당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및 그의 직원들을 상대로 4일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CDC "확진자 1천645명…추가 분석 필요 사례는 5천100건 이상"당국, 타코벨 조사…집단발병 잠재원인에 오염된 양상추 등 지목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기업당 주택소유 350채로 제한해메트로 7만 2천채 주택 기업소유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택난을 심화시킨 사모펀드들의 무분별한 주택 매입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주말 발효된 연방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학생 수 줄고 재산세 수입도 제한 팬데믹 이후 급증 재정여유 감소적립금 사용 늘고 긴축재정 편성 팬데믹 이후 수년간 늘어난 세수와 연방 지원금으로 호황을 누렸던 조지아 공립학교 학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미드림 피부관리실 특별할인피부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7월 한 달간 VIP 특별할인 최대 30%. 3195 Buford Hwy, Duluth. dPdirvlftn=678-85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유가 하락에 팬데믹 이후 6년만에 낙폭 최대근원물가 상승률도 2.6%로 예상 밑돌아…시장 안도속 인플레 우려는 남아 지난달 국제 유가 하락에 힘입어 미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둘루스 경찰 22세 남성 기소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제한속도를 두 배 이상 초과해 시속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질주하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둘루스 경찰은 지난 토요일, 피치트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조지아 가족 플로리다 여행 중 조지아의 두살 남아가 가족여행 중 네살 아이가 우연히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사고는 지난 일요일인 12일 플로리다에서 발생했다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두 대륙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기행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으로 준비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이베리아 반도의 대표 국가인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16일부터 폐업정리세일 40년 역사를 지닌 귀넷의 대형 가구판매점이 문을 닫는다.귀넷을 중심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구를 판매해 온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16일부터 일반 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