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전기차 배터리 조지아 공장서 4일 사고가 발생해 두 명의 근로자가 중상을 입었다. 5일 폭스5애틀랜타의 보도에 의하면 이날 남성 근로자는 공중에서 몇 피트 낙하해 여성 근로자에게 떨어졌고 이후 두 사람은 지역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현재 부상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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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전기차 배터리 조지아 공장서 4일 사고가 발생해 두 명의 근로자가 중상을 입었다. 5일 폭스5애틀랜타의 보도에 의하면 이날 남성 근로자는 공중에서 몇 피트 낙하해 여성 근로자에게 떨어졌고 이후 두 사람은 지역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현재 부상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세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