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미 자동차 시장 의외로 빠른 회복세

미국뉴스 | 경제 | 2020-11-02 10:10:11

미국,자동차시장,회복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자동차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에서 의외로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자동차 산업은 경기 부침이 잦지만 이번에는 회복 속도가 워낙 빨라서 반년 전만 해도 몇달이나 버틸 수 있을지 계산기를 두드려보던 회사 경영진이나 증시 관계자들이 모두 놀라고 있다. 지난 몇달간 신차 판매 속도는 코로나19 위기 전으로 올라섰고, 고급차와 고성능 픽업트럭의 수요가 강한 가운데 신차 구매단가는 기록적인 수준으로 올랐다.

 

이에 힘입어 피아트 크라이슬러(FCA)는 이날 3분기 영업이익이 27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2분기 12억달러 순손실에서 분위기가 급격히 개선됐다.

 

FCA는 연말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4월에 유예했던 당초의 연간 실적 전망치를 재확인했다.

 

포드사도 세전 영업이익률이 9.7%로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순이익은 23억4,000만달러로 작년 동기(4억2,300만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주당순이익이 65센트로 시장 예상치인 19센트보다 훨씬 높았다.

 

GM은 오는 5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 증시에서는 최소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올라갔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가 나타난 배경으로 역대 최저수준 금리와 정부 경기부양책을 들었다. 코로나19 이후 여행이나 외식보다 자동차나 집수리에 더 돈을 쓰는 소비지출 형태 변화도 한 요인으로 꼽았다. 지금 미국 자동차 공장 대부분이 주문량을 맞추느라 최대한 가동하고 있다.

 

GM의 대형 픽업트럭 생산 공장에서는 직원들이 주 6∼7일씩 일하고 있다. 심지어 GM은 추가 수당을 주기로 하고 다음주 대통령 선거일 근무자들을 확보했다.

 

메리베스 모리스는 저널과 인터뷰에서 올여름 기아차 텔루라이드를 사려다가 물량이 없어서 포기하고 폭스바겐 아틀라스를 겨우 구매했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경제규모 전국 여덟번째
조지아 경제규모 전국 여덟번째

가주 1위… 텍사스∙뉴욕 순상위 6개주 1조 달러 넘어    지난해 미국의 총 경제규모가 약 31조달러에 이른 가운데 조지아 경제규모는 전국에서 여덟번째인 것으로 파악됐다.온라인

PCB Bank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 CD 연 4%
PCB Bank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 CD 연 4%

7일 고객 사은 행사도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을 맞아 7 월 7 일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7 월 7 일 (화), 오전 10 시부

여름철 냉방비 절약, 최적의 온도 설정은
여름철 냉방비 절약, 최적의 온도 설정은

조지아는 외출 시 온도 높여야 효과 조지아주의 무더운 여름철, 집을 비울 때 에어컨을 계속 켜둘지 아니면 끌지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이들은 외출 시 에어컨을 끄는

귀넷서 온라인 직거래 강도행각 10대들 검거
귀넷서 온라인 직거래 강도행각 10대들 검거

총기들고 나타나 폭행거래물건만 뺏고 도주 온라인에서 중고물품 거래를 약속한 뒤 직접 만나서 사고파는 소위 직거래를 이용해 귀넷 지역에서 무장 강도행각을 벌인 10대 3명이 범행 두

환각 보려 12알 복용, '베나드릴 챌린지' 유행
환각 보려 12알 복용, '베나드릴 챌린지' 유행

경찰, 학부모에 각별 주의 당부알러지 약 한 번에 12알 복용해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경찰이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한 부상과 사망 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유행 ‘베나드릴 챌

연휴 내내 폭염에 국지성  천둥번개까지
연휴 내내 폭염에 국지성 천둥번개까지

기상청 “돌풍∙우박 가능성도”노약자등 야외활동 자제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내내 체감온도 100도가 훨씬 넘는 폭염과 함께 산발적인 천둥번개 가능성도 예보돼 야외 활동 시 주의

“연휴 여행 3일 오전 떠나야 덜 혼잡”
“연휴 여행 3일 오전 떠나야 덜 혼잡”

GDOT “3일 오후부터 혼잡”서배나∙플로리다행 정체 예상 독립기념일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3일 오후와 저녁시간대에 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예상된다. 반면 독립기념일 당일인 4일

불꽃놀이 규정 알고 해야...벌금폭탄도
불꽃놀이 규정 알고 해야...벌금폭탄도

시간, 장소, 연령 등에 제한 있어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들뜬 분위기 속에 불꽃놀이를 계획하고 있다. 날씨와 관계없

도서관 더부살이 슈가힐시 ‘독립선언’
도서관 더부살이 슈가힐시 ‘독립선언’

자체 공공 도서관 신설 추진 나서현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수용한계 슈가힐시에 공공 도서관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귀넷 공공도서관 위원회는 1일 슈가힐 E-센터에서 공공 도서관 건립

마리에타 주민,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반발
마리에타 주민,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반발

주거환경에 미칠 악영향 이유 반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건설이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다.조지아주 마리에타시가 파워스 페리 플레이스에 추진 중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