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인터뷰-김성갑 종로떡집 대표〉 "사이비 언론 동포사회서 퇴출해야"

지역뉴스 | 사회 | 2020-11-02 17:17:21

김성갑,사이비 언론,퇴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애틀랜타한인회가 귀넷카운티에 연방정부 기금을 환급받기 위해 부당한 영수증을 청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논란의 당사자로 지목된 김성갑(사진) 종로떡집 대표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나섰다. 다음은 김 대표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나섰나.

-모 인터넷 언론이 나한테 확인도 없이 “한인회가 (영수증 변조에) 양해를 구하고 동의를 얻었다”고 일방적으로 보도해 화가 많이 났다. 기사 이후 지인들로부터 많은 전화를 받았다. 기사대로라면 당신도 불법청구에 동조한 공범이라는 내용이 주된 우려였다.

▶이번 사건의 팩트를 말해달라.

-9월말경 추석 대목으로 너무 바쁜 일정에 김윤철 회장으로부터 송편을 외상으로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처음엔 거절했으나 거듭된 요청에 승낙했다. 내가 써준 것은 송편금 1,200달러에 대한 청구서(invoice)였다. 거기에 누군가가 ‘지불완료’(paid)란 글을 첨가해 내가 받지도 않았던 체크를 첨부해 귀넷카운티에 환급을 청구한 것이다. 지난 10월 29일 언론의 보도가 나간 후 김윤철 회장에 내게 체크를 가져왔다.

▶그 인터넷 언론이 김 대표께 이번 사건에 대해 취재를 했나.

-전혀 없었다. 일방적으로 한인회 말만 듣고 쓴 것이다. 기자라면 쌍방의 의견을 들어 기사를 쓰는 것이 기본 아닌가. 관례적으로 청구서에 ‘paid’라고 쓴다고? 미국법 어디에 그런 법이 있나. 그 기자가 한인회 대변인인가, 아니면 그 매체가 한인회 기관지인가. 사이비 유사언론 퇴출을 위한 동포사회의 자정노력이 필요한 때다. 

▶1인 인터넷 언론의 보도 후 기자에게 연락은 취했나.

-기사 후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전화도 없고 해명도 없다. 허위날조 보도로 내 인격을 훼손하고, 내 비즈니스에도 악영향을 줘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밝히려 오늘 회견을 하는 것이다.

▶그 기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민 35년 만에 이런 황당한 기자는 처음 봤다. 정 할 것이 없으면 마트나 뷰티업체 등에 취직해서 성실하게 일이라도 하라. 기자사회 물이나 흐리지 말고. 제발 이런 적폐 기자가 더 이상 한인사회에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하며, 이 기자를 이용해 자신의 세력을 불리려는 세력이 있다면 더 나쁜 사람들이다.

▶마지막으로 한인회장에게 하고 싶은 말은.

존경받는 한인회장으로 남기 위해 한인회를 이용해 자신의 명예와 이익을 추구해선 안되며, 정직하고 투명한 일처리로 한인사회의 동의를 얻어 일을 추진하는 회장이 되길 바란다. 조셉 박 기자     

<인터뷰-김성갑 종로떡집 대표> "사이비 언론 동포사회서 퇴출해야"
<인터뷰-김성갑 종로떡집 대표> "사이비 언론 동포사회서 퇴출해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김영식 고창부군수 등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현장에서 풍천장어, 복분자 등 14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선보이며 미주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고창 농가의 수출 소비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김 부군수와 메가마트 측은 "첫 MOU 체결을 계기로 고창의 우수 특산물이 현지 교민과 외국인에게 널리 알려지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데이케어 홍역 환자 4명 발생
애틀랜타 데이케어 홍역 환자 4명 발생

홍역 환자 밀접 접촉자 조지아주 공중보건국(DPH)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한 데이케어와 연관된 홍역 확산으로 인해 4명의 어린이가 추가로 홍역 진단을 받았다.이번에 확

릭 잭슨 주지사 후보 한인 후원회 열려
릭 잭슨 주지사 후보 한인 후원회 열려

한인들 8만5천 달러 후원금 전달 릭 잭슨 공화당 조지아 주지사 후보를 후원하는 모금 오찬이 28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을 비롯해 홍수정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추방 하루 1,000명 넘어 올여름 ICE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조지아 최고의 시설최고의 무대를 향해 특별한 훈련 시스템 미국 조지아주에서 리커브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HKC ARCHERY가 2026년 미국 양궁 최고 무대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

조지아 농가비상, 극위험 외래 해충 출현
조지아 농가비상, 극위험 외래 해충 출현

목초지깍기벌레, 막대한 피해 유발 조지아주 디케이터 카운티(Decatur County)에서 주의 농업 생태계를 위협할 새로운 외래 해충이 사상 처음으로 발견되어 교민 농가와 관련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어려운 동포 위해 써달라" 둘루스 소재 ‘김시현 내과(원장 김시현)’가 지역 동포 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에 기부금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주정부 상대 소송 제기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이 애틀랜타 대도시권 몇몇 카운티의 선거 용지에서 정당 라벨을 제거하는 새로운 법률에 맞서 조지아주를 법정에 세우고 있다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