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공포지수’ 4개월래 최고, 세계경제 또 셧다운 우려

미국뉴스 | 경제 | 2020-10-30 09:09:08

세계경제,셧다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복세로 접어드는 듯하던 세계 경제가 또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발목을 잡혔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가 걷잡을 수 없이 재확산되며 각국이 봉쇄의 수위를 재차 높일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세계 경제가 ‘더블딥(이중침체)’의 늪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졌다.

 

3·4분기 주요국의 국내총생산(GDP) 및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은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겠지만 4·4분기 이후 다시 악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28일(현지시간) 미국·유럽 증시가 일제히 동반 하락한 가운데 이른바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40.28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6월15일 이후 최고치다. 한 애널리스트는 AFP통신에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미약한 경기회복을 덮어버리는 고강도 봉쇄에 대한 두려움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풀이했다.

 

휴 김버 JP모건 에셋매니지먼트 글로벌마켓 전략가는 “한 달 전만 해도 시장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봉쇄는 제한적일 것이며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적을 것으로 봤지만 지금은 봉쇄 범위가 넓어지고 경제 영향도 훨씬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AJC, 핵심승부처 귀넷 등 7곳 선정바텀스, 민주성향 유권자 참여 유도잭슨, 득표율 격차 줄이기 선거전략  귀넷 카운티가 올해 주지사 선거 승부를 가를 대표적 지역 중 한 곳으로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한인 은행들 수수료 면제 한국 등 개인 송금 대상 9월 중·하순 일제히 실시 건당 30~40달러 절약 기회   한인 은행들이 오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과기고 1위, 노스귀넷 21위 귀넷과기고(GSMST)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명문대 시험점수 의무화 재도입에도 선택제 대세 유지페어테스트 조사… 2,247개 대학 중 7%만 필수 요구 이비리그 등 일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대입 전형에서 SAT·ACT 등 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건국 250주년 기념…법정 통화로도 사용 가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미 연구팀 "칼로리 제한 효과와 비슷…탐색·기억·혈당 추가 개선도"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웜 스프링스 크리스 피셔 경관 사망 조지아주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사망했다고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지미 리 스티버슨(Jimmie Lee Stev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얼마 벌어야 할까

MD 25만8천·VA 24만3천 불 저축·여가생활 즐기는 수준 주택과 식료품, 각종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주국무장관실 자체 조사 결과 공개트럼프∙센서스국 “2020년 대선서조지아 400명 불법투표”주장 반박   지난 30년간 조지아에서 실제 투표에 참여한 주민 중 약 430명만이  시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경찰국∙시법원 공동 사용 노크로스 경찰국이 숙원사업이었던 새 공공안전청사에 입주했다. 이로써 분산돼 있던 경찰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노크로스시는 1일 뷰포드 하이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