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7지구 연방하원 선거는 ‘쩐의 전쟁’

지역뉴스 | 정치 | 2020-10-29 17:17:59

캐롤린 보르도,리치 맥코믹,홍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홍보비 2천5백만 달러 이르러

상대 후보 헐뜯기 광고에 집중

 

조지아 2개의 연방상원의석을 향한 선거홍보비 경쟁이 뜨겁다. 11월 3일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과 특별이익 단체들이 홍보를 위해 2천5백만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6지구와 제7지구의 4명 후보자 캠페인 지출 총액을 초과하는 액수다.

 

2018년 선거에서 민주당은 제6지구, 공화당은 제7지구 승리를 거두었다. 이어 2020년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온 오늘 제6지구에서는 루시 맥베스 민주당 후보와 카렌 핸델 공화당 후보, 제7지구에서는 캐롤린 보르도 민주당 후보와 리치 맥코믹 공화당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권자는 소셜미디어, 문자 및 우편함을 통해 선거 홍보물을 받는다. 한편 선거 홍보 지출의 대부분은 후보자의 경력을 강조하는 대신 상대 후보자를 공격하는데 집중되고 있다.

 

27일 민주당 협력 단체들은 120만 달러의 신규 광고 지출 계획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맥코믹 후보가 건강보험개혁법(ACA)의 해체를 원하며 코로나19의 심각성을 경시했다”고 비난했다.

 

반면 공화당 협력 단체들은 보르도 후보의 직무 적합성을 의심하는 광고에 430만 달러를 지출했다. 공화당은 “보르도 후보가 경제 대공황 중 주 상원의 예산 책임자로 일하며 일시 해고가 증가하고 지원금이 중단됐으며 각종 수수료 인상이 발생했다”고 비난했다.

 

현재까지 보르도 후보는 선거 자금으로 ▲Planned Parenthood 41,223달러 ▲Asian American Advocacy Fund 1,021달러를 후원 받았다. 반면 맥코믹 후보는 ▲Congressional Leadership Fund 430만달러 ▲Club for Growth 290만달러 ▲Americans For Prosperity Action 255,247달러 ▲House Freedom Fund 191,954달러 ▲SEAL PAC 7만8천달러 ▲American College of Emergency Physicians 3만달러 ▲Independent Women’s Voice 11,681달러 ▲FreedomWorks For America 7천5백달러를 후원 받았다. 박세나 기자

 

조지아 7지구 연방하원 선거는 ‘쩐의 전쟁’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카렌 핸델 제6지구 공화당 후보, 루시 맥베스 제6지구 민주당 후보, 리치 맥코믹 제7지구 공화당 후보, 캐롤린 보르도 제7지구 민주당 후보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