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간 2020 월드시리즈가 코로나19로 인해 제3의 구장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다저스 구단이 로컬 팬들을 위해 다저스테디엄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인 관람 행사를 갖고 있어 화제다. 차량 당 75달러를 내고 입장하는 청중들은 차 안이나 옆에서 초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다저스 구장 드라이브인 관람장의 모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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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간 2020 월드시리즈가 코로나19로 인해 제3의 구장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다저스 구단이 로컬 팬들을 위해 다저스테디엄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인 관람 행사를 갖고 있어 화제다. 차량 당 75달러를 내고 입장하는 청중들은 차 안이나 옆에서 초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다저스 구장 드라이브인 관람장의 모습.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