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풀턴 선거 창고서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

지역뉴스 | 사회 | 2020-10-22 17:17:27

선거,창고,코로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풀턴카운티 당국이 21일 “조기투표가 시작되며 선거 창고에서 근무하는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나 로치 풀턴카운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위원회 회의에서 “조기투표가 시작된 지 불과 2주만에 23명의 창고 직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풀턴카운티는 종이 백업에서 전자 기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선거 장비를 잉글리시스트릿 상의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 창고는 투표 결과가 표로 작성되는 곳이기도 하다.

 

앞서 카운티 관리들은 지난 주 기자회견을 통해 “13명의 직원이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카운티는 매일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차드 배론 풀턴카운티 선관위 감독은 19일 “현재 격리 중인 직원들을 보충하기 위해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샤론 위트모어 풀턴카운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카운티가 또 다른 코로나19 파동에 대비해 카운티 당국의 적립금에서 30만 달러를 확보했다”며 “이 돈은 4월 연방 정부로 받은 코로나19 원조, 구제 및 경제 안보 기금에서 나온 것으로 예상치 못한 사태 대응에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3명의 근로자 중 5명은 카운티 정규직, 18명은 계약직이다.

 

로치 COO는 “계약 직원들은 여러 차례 선거를 진행한 경험으로 선거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다”며 “정규직, 계약직 할 것 없이 모두가 우리의 직원”이라고 말했다.

 

배론 선관위 감독은 “창고에 30일 방역을 실시했고, 주말 내 11만 평방피트 규모의 조지아세계의회센터(Georgia World Congress Center)로 이동해 사회적 거리를 넓혔으며, 창고 보안을 강화하고, 공기 순환을 촉진했다”며 “현재 상황은 통제되고 있다”고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다. 박세나 기자

 

풀턴 선거 창고서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
풀턴카운티 당국이 21일 “조기투표가 시작되며 선거 창고에서 근무하는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유권자 3분의 1 지지후보 미정민주∙공화 모두 결선투표 갈 듯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관련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거에서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민 신청 1,100만건 적체…“합법 이민도 멈췄다”
이민 신청 1,100만건 적체…“합법 이민도 멈췄다”

트럼프 2기 지연 급증접 수 확인조차 못 받아“사실상 전반적 마비” 미국 내 이민 신청 적체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치솟으며 합법 이민 절차마저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는 지적이

호르무즈 한국선사 운용 선박서 폭발사고…"피격 여부 확인 중"
호르무즈 한국선사 운용 선박서 폭발사고…"피격 여부 확인 중"

한국 선원 6명 포함 20여명 탑승…"인명피해 없어"  폭 39㎞ 호르무즈에 관심…"세계 석유 20% 수송" (CG)[연합뉴스TV 제공]  미국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에 갇힌 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