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골프회 회원인 김봉수씨가 14일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봉수씨는 리버 포레스트 컨트리클럽에서 김동춘, 이창복, 하서식씨 등과 조를 이뤄 라운딩을 하던 중 156야드 13번 홀에서 감격적인 홀인원을 기록했다. 사진에서 오른쪽 깃발을 들고 있는 이가 김봉수씨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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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골프회 회원인 김봉수씨가 14일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봉수씨는 리버 포레스트 컨트리클럽에서 김동춘, 이창복, 하서식씨 등과 조를 이뤄 라운딩을 하던 중 156야드 13번 홀에서 감격적인 홀인원을 기록했다. 사진에서 오른쪽 깃발을 들고 있는 이가 김봉수씨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