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조기투표 긴 대기 줄 주범은 체크인 컴퓨터

지역뉴스 | 정치 | 2020-10-16 13:13:31

조기투표,긴대기줄,체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용량 작은 컴퓨터 즉각 교체, 개선

15일 투표완료자 백만명 넘어설듯

 

12일 시작한 조지아주 조기투표소 대기시간이 유난히 긴 것은 유권자 등록 확인(체크 인) 시스템 용량이 너무 작아 밀려드는 사상 최고의 투표열기를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14일 AJC가 보도했다.

긴 대기시간 끝에 투표소 입구에 들어선 유권자들은 랩탑 컴퓨터를 통해 유권자 여부, 해당 카운티 거주 여부, 부재자 투표 완료 여부 등을 확인한다.이 때 컴퓨터의 처리시간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것이다. 통상 1분 정도 안에 끝나야 할 이 과정이 4-5분씩 걸려 일부 투표소에서는 1시간에 10명 정도 밖에 처리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일부 유권자는 8-12시간을 기다려 투표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주 내무부는 처음에 긴 대기 줄이 높은 투표율 때문이라고 해명했으나 선거종사자, 선거관리 요원, 유권자 등은 기술적 어려움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이에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내무장관은 14일 선거 소프트웨어 제공사인 뉴올리언즈 소재 시빅스에 연락해 컴퓨터 용량을 늘려 수요일 오후부터 일부 개선이 이뤄져 3시간 대기시간이 1시간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한편 15일 오전 8시 30분 현재 조지아주에서는 총 91만4,946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주 내무부가 밝혔다. 부재자 우편투표자 53만7,469명과 조기투표자 37만7,477명을 합친 숫자다. 각 카운티별 투표자 수는 풀턴 10만8,261명, 디캡 8만9,458명, 캅 8만4,526명, 귀넷 4만6,567명, 포사이스 2만5,770명 순이다. 조셉 박 기자

조기투표 긴 대기 줄 주범은 체크인 컴퓨터
조기투표 긴 대기 줄 주범은 체크인 컴퓨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CNN "불법"·MS나우 "수정헌법 1조 수호"…법정 공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NAION 위험 2∼8배 연구도…FDA는 연관성 조사 중 유럽은 ‘매우 드문 부작용’ 판단…제품 설명서에 경고 추가 권고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피부 건강 망치는 습관 5가지…“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피부 건강 망치는 습관 5가지…“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뜨거운 샤워·과도한 스킨케어 피부장벽 손상화장 안 지우고 자면 모공 막히고 트러블 유발여드름 짜다 색소침착·영구 흉터 남을 수도‘천연·클린 제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파트너가 근처 살아요이사 자주 다니거든요강아지 살 계획입니다 집을 보러 가서 연인이나 룸 메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이 좋다. 해당 연인의 거주 기간이 임대 계약서에 허

‘마지 못해 가입’ 잉여 주택 보험 급증… 보험료↑ 보장 범위↓
‘마지 못해 가입’ 잉여 주택 보험 급증… 보험료↑ 보장 범위↓

재해 지역에서 전통 보험사 잇따라 철수보험 가입이 어려워진 주택 소유주들일부 보험사, 별도 산불 공제액 위법 소지 전통적인 보험사들이 극한 기후에 취약한 지역에서 잇따라 철수하면서

멀쩡한데 전신 MRI?… 의사가 권하지 않는 이유
멀쩡한데 전신 MRI?… 의사가 권하지 않는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장·유방 등 세밀한 이상 놓칠 가능성 있어정상 결과에 안심하다 필수 검진 소홀 우려위양성·과잉진단에 불필요한 추가 검사까지“ 암 선별검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온라인 업체 대체로 저렴착용 시 ‘코·귀’가 편해야내 눈에 맞는 안경테 위치얼굴형과 대비되는 안경테  안경의 경우 일반적으로 온라인 업체의 판매가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자·교인 10명 중 9명 ‘우리 교회=다세대 교회’
목회자·교인 10명 중 9명 ‘우리 교회=다세대 교회’

실제 통계는 고령층 편중젊은 목회자, 다세대 인식↑연령대별 사역 지속 여부 중요  대부분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를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다세대 교회’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크리스천 부모의 신앙 양육 이야기GMU·GBC 개최… 선정작 수필집으로오는 11월 30일까지·총상금 5,000달러 크리스천 부모들의 진솔한 신앙 양육 이야기를 모아 다음 세대 신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