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공개 활동 재개 준비돼 있다”

미국뉴스 | 정치 | 2020-10-09 15:15:5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 활동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주말 유세가 가능한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언론에 따르면 매커내니 대변인은 이날 폭스뉴스와 화상 통화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트럼프 대통령은 의료진으로부터 승인을 받는 대로 "갈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매커내니 대변인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매커내니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 활동으로 복귀했을 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의료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외부로 나가기 전에 좋은 상태인지를 확인할 것이라면서 "만약 그가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다면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폭스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토요일(10일) 밤에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선거 유세를 하고, 그다음에 돌아왔다가 이튿날 밤에는 펜실베이니아에서 유세하겠다"며 공개 활동 재개 의지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2일 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뒤 5일 백악관으로 복귀했다.

 

대통령 주치의인 숀 콘리는 전날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 과정을 모두 마쳤다"며 확진 판정을 받은 지 열흘째가 되는 토요일부터 공식 일정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양성 판정자의 경우 증상이 나타난 이후 10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월요일에 유세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했다.

행정부의 한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말에 유세 행사를 위해 이동할 가능성이 작다면서 월요일에 유세 일정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에 집회를 열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보좌관들은 이처럼 촉박한 통보로는 행사 실행계획을 성사시키기가 어렵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연합뉴스>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공개 활동 재개 준비돼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