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올해 조지아주 ‘마일스톤 시험’ 계속된다

지역뉴스 | 교육 | 2020-10-03 15:15:18

조지아,표준학력시험,리처드 우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해 조지아 고등학교 학생들은 여전히 표준학력시험(Standardized test)에 응시하게 된다.

조지아 표준학력시험은 보통 핵심 고등학교 과정 성적의 20%를 차지하지만, 리처드 우즈 주 교육감은 팬데믹 중 표준학력시험이 성적에 부담스러운 비율을 차지한다며 주 교육위원회에 시험 부담을 낮춰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1일 이사회는 “표준학력시험의 중요성이 낮아질 경우 학생들이 이를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며 우즈 교육감의 요청을 거절했다.

우즈 교육감은 대학 입학 및 장학금에 영향을 미치는 표준학력시험이 이미 팬데믹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더 스트레스 받게 하며, 불평등을 조장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현재 조지아의 고등학생들은 감염 전파를 우려하거나 학교가 대면 수업을 시행하지 않아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사진들은 지난 주 우즈 교육감이 이사회와 상의 없이 제안을 공식 발표한 것에 관련해 좌절감을 표했다. 한 이사진은 왜 시험 성적을 성적에 0.01%만 반영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우즈 교육감은 이에 대해 사실 시험 성적을 학적부 성적에 0%에 가깝게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사회는 대신 10%의 성적 반영을 제안했다. 이 제안은 최종 이사회 투표 전 30일 동안 대중 의견 수렴 기간을 거치게 된다.

우즈 교육감은 회의 후 성명을 통해 “팬데믹을 감안할 때 테스트 실시 의무와 중요성에 대한 이사회의 결정이 불합리적이며 둔감하다”며 “대중 의견 수렴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세나 기자

 

올해 조지아주 ‘마일스톤 시험’ 계속된다
올해 조지아 고등학교 학생들은 여전히 표준학력시험(Standardized test)에 응시하게 된다. 1일 이사회는 “표준학력시험의 중요성이 낮아질 경우 학생들이 이를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